아론 램지 딱 1년 동안 현역생활 접고,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기초부터 다지고 와라. 아니면 다음 생애를 노리던가. 둘 중 하나를 택해라. 네가 진짜 사람이냐. 올리비에 지루 지루라서 늦게 싸는 것도 이해를 하려 했다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 개스날 프론트는 책임지고 일본에서 카토 타카 선생을 초빙하라. 카토 선생의 황금의 손가락으로 지루의 전립선을 자극하여, 묵혀둔 그걸 싸게 만들어야 한다. 안드레 산토스 좀 심각하다. 사실 산토스가 문제라기 보다는 벵거의 사상 검증이 우선이다. 어떻게 브라질에서 딱 한 명 데려온다는 선수가 산토스냐. 지금 이 시각에 브라질 해변에서 맨발로 볼 차는 10대 소년도 산토스보단 나을 거다. 요한 주루 어디 가서 축구선수라고하면 진짜 죽여버린다. 아르센 벵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