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스샷은 한참 전 스샷) 이번 이벤트는 TRPG D&D 하는 느낌이라 그냥저냥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만... 테이블 RPG. 이걸 시스템으로 만들다보니 제시하는 텍스쳐와 점등이 많아진게 문제 일지도 모릅니다만... 텍스쳐 잘 보면 진행자(게임 마스터)가 던지는 것 같은 간결하게 상황을 인지 시키는 문장들입니다. 알지 못하는 맵을 설명을 듣고 이동하고 문을 열거나, 몹과 조우해서 싸우거나, 아이템을 얻거나하는 것이 딱 TRPG의 그것. 게임 마스터를 지정하지 못하니 그걸 대신하기 위해 문장을 넣었는데 이게 문장 한줄 점등 한번을 하다가 주요 내용에서 문장을 후두둑 던졌다가 다시금 짧은 상황 전달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동 전투 아이템획득.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