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게임 스튜디오 'studio BB' 설립
By Lazy Blog. | 2019년 8월 30일 |
니노 카즈야의 타입문 컴백엑스트라가 워낙 인상깊어서 기대됩니다 studio BB는 TYPE-MOON이 새로운 게임 개발에 도전하기 위해서 설립한 새 스튜디오입니다.타케우치 타카시, 나스 키노코는 물론, 많은 제작자, 출판자와 협력하는 TYPE-MOON세계의 매력을 다양한 게임으로서 여러분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studio BB는 외부 개발자와 협력하고 개발하는 중규모 대규모의 3D게임과 사내에서 개발하는 소규모 2D게임, 두개의 기둥으로 개발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 스튜디오 디렉터, 니노 카즈야 니노 씨와 처음 만나건 10년 정도 전입니다. '이 기획 좀 봐주세요'라며 Fate/EXTRA를 보여줬을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나스 키
[디맥리스펙트/V]Deemo - nine point eight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20년 9월 6일 |
디맥X디모 콜라보 송 플레이 입니다. 이 노래는 디모 때도 좋아하던 녀석이라... 제가 리겜 고자라 고난이도는 못해서... 적당한 난이도에서 플레이 중입니다.
『TYPE-MOON 10th Anniversary Phantasm』그들의 10년, 우리의 10년.
By 호나상의 붉은환상향 | 2012년 8월 23일 |
타입문이 10주년을 맞아서 TYPE-MOON.Fes도 열고, 관련 상품도 많이 쏟아냈습니다만 이것이야 말로 타입문 10년의 정수. 이 한 권에 타입문의 10년이 정말 무엇하나 빼놓을 것 없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타입문이 10주년을 맞이했다는건 워낙 타입문 쪽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준 덕분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일입니다. 10주년 기념으로 TYPE-MOON.Fes를 개최하고 그 일환으로 픽시브에서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여는가 하면 같은 시기에 나온 마법사의 밤 관련으로도 많은 활동을 보였죠. 그리고 그 모든 것의 끝으로 나온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그게 이번 포스팅 물품인 'TYPE-MOON 10th Anniversary Phantasm'. 문자 그대로 타입문의 10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
마법사의 밤 뒷북 플레이
By 다슈군의 블로그 | 2012년 11월 24일 |
엄밀히 말하면 "에로"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에로게는 아닙니다만 그냥 이 카테고리로 분류합니다. 그래픽 원화 95 음악 95 스토리 90 CG의 질이 예술입니다. 일상부분과 전투부분이 적절히 배분되어 있고 특히 전투씬에서 이팩트와 스크립트의 복합 연출은 왜 이 타이틀의 제작기간이 길어지게 됬는 지 이해가 가는 수준으로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안 해보신 분은 여기서 끊으시길... 사진과 내용네타가 한 가득입니다. 모두가 지적하는 성우X라는 건 좀 크기는 했습니다. 캐릭터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최고의 작업이었는 데... 따지고 보니 월희, 페이트, 마밤 전부 성우가 없네요. -.,-; 일상파트 도중 때때로 나오는 -_-; 표정. 나름 정감가더군요. 아오코 인형 날려버리는 씬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