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Shadowverse>라는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우연히 이글루스 게임 밸리에서 보게되어 그림이 마음에 들어 시작했습니다. 카드 게임은 몇년전에 아이패드로 <Magic the Gathering>을 한 이후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 게임은 바하무트?라고 하는 모바일 게임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고, 게임 방식이 <하스스톤>과 유사하여 '바하스톤'이라고 부른다더군요. 저는 바하무트도 하스스톤도 해본 적이 없어서 사실 어떠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신이나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알아보니 '리세마라'라고 좋은 카드가 나올 때까지 반복하는 '리셋 마라톤'을 한다고 하지만, 전 반복작업은 어렸을 때 많이 하여 이제는 힘에 부치는지라 하지않았습니다. 그냥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