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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2기 1화 리뷰 - 절망의 개막(스포 있음)

By 곰돌씨의 움막 | 2018년 1월 4일 | 
오버로드 2기 1화 리뷰 - 절망의 개막(스포 있음)
매드 하우스가 원펀맨을 때려 쳤으니 작화가 좋아질꺼얌!! 이라고 설레발을쳤으나 그닥 바뀐건 없었더라.. 라는 슬픈 전설. 미묘하게 상태가 좋아지긴 했습니다만. 향상된 작화의 대부분은 여캐진들이지분을 가져갔습니다. 슬레인 법국의 절사절명이 처음으로 이미지 화 해서 등장했는데.. 묘사된것보다 훨씬 더 미모가 뛰어나군요. 뭐 어차피 이번에 등장하고 2기에선 쫑입니다만..(...) 알베도는 등장하자 마자 사정없이 망가지는 역할.. 샤르티아도 그렇고. 전체적인 에피소드는 소설 4권 초반부의 나자릭의 일상 파트를 가져오고,거기에 중간중간은 드라마CD의 내용으로만 등장했던 기간트 바질리스크사냥등이 첨가 되었습니다. 원래 소설 3권에 등장했던 리 에스티제 왕국의 왕성에서 가제프 스트로노프와 국왕인 란포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