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세팅 글라스와인, 드라이한 화이트 이건 동행이 시킨 샴페인 칵테일 식전빵&올리브오일, 포카치아 느낌의 깔끔한 맛의 빵 광어 카르파쵸 동행이 시킨 참치회 타르타르 메인인 와규 스테이크, 구워진 정도는 좋은 편 동행이 시킨 샤프란 리조또. 조금 얻어 먹어봤는데 리조토가 꼬돌꼬돌 적당히 익힌게 맛있더라고요 디저트 커피와 구움과자 -. 이렇게 먹고 + 와인 한잔 곁들여서 5,000엔 정도, 호텔이라는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다만 오사카는 싸고 맛있는 가게가 많은지라 가격대 성능비면에서는 살짝 떨어지는 것도 사실 (비교적)저렴한 가격에 호텔 레스토랑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