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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우듯 흘러 버릴 뻔 했던 영화 '위도'

By Floyd 의 음악 이야기  | 2012년 7월 22일 | 
스치우듯 흘러 버릴 뻔 했던 영화 '위도'
스치우듯 흘러 버릴 뻔 했던 영화 위도 끈적한 듯 퍼져 버린 영화. 뜰 듯 못 떠서 안타까운 배우. 정찬의 연기는 안정. '이끼'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섞은 듯 한 영화 네이버 평, 이 말 한 마디면 끝 "엄마가 티비 끄라 할 때 그만 볼 걸" 그래도 난 끝까지 보았다. 정찬 때문에. 이두일의 연기도 나름 안정. 음악=그닥 사투리대사=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