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모토하루히코

美樹本晴彦スレ 무메이짱은 좋았다. 1959년생 환갑이 코앞인 노인의 그림으론 안보인다 아직도 먹히는 그림을 그린다는게 대단하다. >환갑이 코앞 나이 먹으면 그림이 열화하는 작가들이 많다. 도대체 어떻게 그림 재능을 유지하는지 신기하다 디자인이 변태 미키모토의 무메이 그림은 전혀 빛바래지 않는게 대단하다. 자신의 그림체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터치를 더했다. 나이들면 최신 유행에 둔감해지는데, 이 사람은 최신 트렌드도 즐기면서 흡수한다. 겨드랑이와 가슴의 12세 할배가 그린 그림이라곤 생각되지 않을

4월신작 애니 "갑철성의 카바네리(甲鉄城のカバネリ)" 4화 리뷰 입니다. 이전 소개 리뷰 포스팅 [TV애니 4월신작 갑철성의 카바네리(甲鉄城のカバネリ) [리뷰] - 최초 메이크업 애니메이터 사용] 어느덧 4화 리뷰네요, 5화 방영전까지 4화 리뷰 쓴다는 계획은 실패했고... 이번주에는 따라잡을 수 있을 듯ㅠ 3화 리뷰부터 콘고외각 -> 금강각으로 정정표기합니다. 본 리뷰는 이전처럼 3화를 통채로 집어넣어서 스포일러가 가득 넘치고, 스샷의 양으로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 4 화 흐르는 피 어째서 죽였지? 아기가 있었는데! 살인자! 사람들은 비록 카바네였지만, 임산부인 시노씨를 죽였다고 무메이를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그 아이의 피도 더러워졌어, 이제 살아날 수 없어 엄

4월신작 애니 "갑철성의 카바네리(甲鉄城のカバネリ)" 3화 리뷰 입니다. 이전 소개 리뷰 포스팅 [TV애니 4월신작 갑철성의 카바네리(甲鉄城のカバネリ) [리뷰] - 최초 메이크업 애니메이터 사용] 이제 메이크업 샷이 어느시점에 들어가는지 확인되는 것 같네요. 3화 리뷰부터 콘고외각 -> 금강각으로 정정표기합니다. 본 리뷰는 이전처럼 3화를 통채로 집어넣어서 스포일러가 가득 넘치고, 스샷의 양으로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 3 화 바치는 기도 쿠루스 : 카바네리 라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카바네리"라고 밝힌 무메이... 무메이는 카바네리를 "카바네와 사람의 틈에 있는 자"라고 설명합니다. 쿠루스는 어짜피 사람이 아닌거지 않냐며 총을 겨눕니다. 무메이 : 네가 나의 적

4월신작 애니 "갑철성의 카바네리(甲鉄城のカバネリ)" 2화 리뷰 입니다. 이전 소개 리뷰 포스팅 [TV애니 4월신작 갑철성의 카바네리(甲鉄城のカバネリ) [리뷰] - 최초 메이크업 애니메이터 사용] 본 리뷰는 이전처럼 2화를 통채로 집어넣어서 스포일러가 가득 넘치고, 스샷의 양으로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 2 화 밝지 않는 밤 카바네의 습격으로 초토화된 아라가네역... 마을 사람들이 카바네에게 물리면서 카바네가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도와줘... 도와줘...카바네가 된 어느 소녀가 나오는 꿈을 꾸다가 정신을 차리는 이코마 주변을 둘러보며 상황을 파악하네요. 난 견뎌 냈어, 카바네가 되지 않았어!! 자신의 몸을 살펴보던 이코마는 몸이 멀쩡해 보이자 카바네가 되지 않았다고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