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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한국 소설)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 퍼즐 바디
한국 소설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 퍼즐 바디 김이삭 성주단지. 교제 폭력과 스토킹을 피해 지방에서 일자리를 구한 여자. 고택에서 지내던 여자는 수상한 움직임에 놀라서 움직이다가 집에 있던 단지를 깨버렸다. 죄송스러운 마음에 새로 단지를 구해 정성껏 닦았더니... 낭인전. 결혼을 하는 족족 남편이 죽어버려 결국 마을에서 쫓겨나는 '옹녀'. 숲속에서 헤매던 '옹녀'를 구해준 이는 '강쇠'였다. 하지만, 알고 보니 '강쇠'는 늑대 인간이었으니... 풀각시. 기억을 잃은 할머니도 모시고, 자신에게 들이대는 양반 댁 자제도 피하기 위해 할.......
한국 소설) 나이트 트레인 + 신입사원 스파이입니다
한국 소설 나이트 트레인 + 신입사원 스파이입니다 문지혁 현재, 소설가인 나는 여행기를 표방하는 이 소설을 쓰고 있다. 그 여행은 1999년에 약 21일 동안 다녀온 유럽 여행이다.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탈탈 털어 호텔팩이라는 것을 구입한 나는 호텔과 저가의 이동 수단만 정해진 나름 유럽 일주 여행을 떠난다. 그 여행의 목적은 첫사랑과 제대로 된 이별을 하는 것이었다. 본인은 사귀었다고 생각했지만, (아마도)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그게 아닐 수도 있는 그런 관계의 상대방이 연애 소식을 알리며 그에게 반지를 하나 건네주었다. 과거에 두 사람은 함께 빈에 가자는 말을 했던 적이 있었기에, 나는 상대방에게.......

한국 소설) 서바이벌 태스크포스 + 돌아온 아이들
한국 소설 서바이벌 태스크포스 + 돌아온 아이들 황수빈 고시 준비를 하다가 뒤늦게 취업 활동에 뛰어들어 남들보다 조금 늦게 회사 생활을 시작한 6년 차 직장인 '김 대리'에게 회사는 말 그대로 지옥이다. 출근과 동시에 퇴근을 꿈꿀 정도지만, 가진 게 없으니 그만 둘 수도 없다. 그나마 팀원들이라도 괜찮다면 참아보련만, '김대리'에겐 그런 복도 없었다. 나 때는 말이야~를 입에 달고 사는 데다 본인 기분에 따라 모든 것을 결정하는 '박 부장'과 능력도 없고 상식도 없도 예의도 없고 남 탓만 줄곧 하는 신입 '최 사원', 이렇게 둘만으로도 '김 대리'의 하.......


![[Spoiler] 매거진 신작 '군웅을 엮는다'. '푸른 상자' '무능한 나나' 각각 완결](https://img.zoomtrend.com/2026/07/23/1784818325-ECA78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