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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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뮬란" 재촬영?
개인적으로 뮬란은 디즈니 작품으로는 드물게 외적인 이유로 기대가 전혀 안 되는 케이스 입니다. 솔직히 유역비에 관해서 이 정도로 실망한 경우는 드물기는 합니다. 게다가 그대로 밀고 가는 디즈니 역시 영 마음에 안 들고 말입니다. 디즈니 역대 최대 제작비를 투입해서 만든 작품이라는 점 때문에 함부로 못 하는 상황이 된 것은 이해를 합니다만, 그래도 배우 입단속 정도는 해야 한다는걸 이미 모 감독을 통해 기억을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재촬영 기간은 4개월로, 상당히 긴 편으로, 현재 재촬영 장면 거의 대부분의 전투 장면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기회에 제대로 한 번 흔들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뮬란" 실사판의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알라딘으로 이미 한 번 다른 인종에 대한 나름대로의 이해를 가져가는 데 까지는 성공을 했지만, 과연 동양권에 대한 이해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잘 해 낼 수도 있겠지만, 일단 뮬란 애니메이션 당시에는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기는 했어서 말입니다. 물론 알라딘 보고 있으면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일단 이 이미지는 강렬하긴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의외로 나쁘지 않네요.

"뮬란" 실사 캐스팅이 슬슬 진행되네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좀 걱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디즈니의 실사 영화에 관해서 걱정하는 바가 정말 많아서 말입니다. 일단 뮬란 역할에는 이미 유역비가 캐스팅 된 상황이고, 감독도 니키 카로라는 사람으로 확정 되어 있습니다. 황제 역할에는 이연걸이 협상중이라고 하더군요. 악역으로는 공리가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공리가 마녀 역할로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뮬란" 실사판은 뮤지컬이 아니다?
현재 디즈니는 정말 여러 실사화 프로젝트를 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좋다 싫다를 이야기 하는 것은 약간 애매하기는 합니다만, 일단 그래도 미녀와 야수가 또 다른 과제를 안겨주고 간 만큼 그 다음에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해서 한 번 지켜볼 여지가 된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알라딘은 이미 뮤지컬 영화로 거의 확정된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영화들은 어디로 갈 것인가가 굉장히 궁금해지는 상황이죠. 그 중에서 뮬란은 뮤지컬 영화가 아닐 거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뮬란의 경우에는 좀 더 파워풀한 면을 과시하는 영화를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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