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4 posts
원신연 감독이 "살인자의 기억법"을 영화화 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전 아직 살인자의 기억법을 읽지 못했습니다. 국내 작가에 관해서 제가 읽는 분량이 극히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김영하 작가의 책을 제가 취향에 안 맞아 하는 부분들도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작품에 고나해서는 좀 미묘하게 다가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튼간에,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이 결국 영화화 수순을 밟고 있다고 합니다. 소재가 워낙 독특해서 영화사 여러 군데서 탐을 냈다고 하네요. 일단 감독은 원신연 감독입니다. 이야기가 확실히 독특하기는 합니다. 알츠하이머에 걸려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딸을 지키기 위해 병마와 싸우며 일생일대의 살인을 계획한다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오빠가 돌아왔다
제임스 타이베리우스 커크. 가 생각나지 않은 (이런 스팍!) 근래 충격과 공포의 한 사건을 계기로. - 심지어. 하겐다즈 새 씨엡을 꿰찬 '그 남자' 이름은 일주일 넘게 블랙홀. (생각날때까지 검색 안할거임) 지금부터라도 치매에 좋다는 음식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챙겨 먹을 생각이다. 콩. 마늘. 토마토. 시금치. 고추. 호두. 당근. 녹차. 표고. 와인. .... 와인! 오늘. 우리동네 예체능. 수요일. 쉐임리스 시즌 3 (재) 01 02 에피. 목요일. 나우 유 씨 미. 개봉첫날. 나우 아이 씨 유. 엉엉. 금요일. 캐치온. 프리미엄 러쉬. 토요일. 캐치온. 신세계 일요일. 캐치온. 대학살의 신(히틀러물인줄 알고 스킵할 뻔) 무간의 여름 밤들은 이렇게 지나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