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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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ral" 이라는 작품의 예고편입니다.

"Spectral" 이라는 작품의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월 17일

보통 이런 작품은 사전 정보가 그다지 많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넷플릭스 독점인 것 같더군요. 제가 최근에 넷플릭스를 틀 일이 거의 없는 상황이 되다 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그래도 일반 극장가의 영화들 보다는 훨신 더 자유로운 상황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 아무래도 속편으로 시작하기는 했지만, 여러 감독들이 의외로 많은 작품을 넷플릭스에서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군대가 유령 잡으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시간 나면 한 번 보려고 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ARQ’를 보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ARQ’를 보고..

앤잇굿?|2016년 12월 28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스펙트럴’을 감동적으로 봐서 이것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이기에 당연히 ‘스펙트럴’만큼 재미있을 줄 알고 봤는데 아니었다. 아주 최악까지는 아니지만 실망스러웠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를 두 편 밖에 안 봤지만 대충 어떤 느낌으로 영화 아니 콘텐츠를 만드는지 알 것 같았다. 야구로 예를 들면 홈런 한 방을 노리는 게 아니라 번트 또는 1루타 정도가 목표라고나 할까? ‘스펙트럴’도 그랬지만 이번 ‘ARQ’도 아주 새롭거나 엄청난 뭔가가 있진 않았다. 그저 ‘엣지 오브 투머로우’ 같은 ‘타임슬립 + 무한루프’ 물을 초저예산의 한 장소 영화로 변주했다고 보면 되겠다. 다만 ‘ARQ’가 ‘스펙트럴’에 비해 실망스러웠던 건 기존의 히트작들의 흥행 요소들을 적절히 차용하고 변주한 것까지는

넷플릭스의 ‘스펙트럴’을 보고..

넷플릭스의 ‘스펙트럴’을 보고..

앤잇굿?|2016년 12월 1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처음이다. 아직 ‘하우스 오브 카드’도 안 봤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라기에 대충 미국의 IPTV 영화 같은 느낌인 줄 알고 별 기대 없이 봤다가 깜짝 놀랐다. 너무 훌륭해서다. 극장 개봉 영화가 아니라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영화 또는 콘텐츠지만 어지간한 극장 개봉 블록버스터보다 훨씬 낫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슈퍼히어로 영화보다는 백배 천배 낫다. 올해의 베스트 영화상을 휩쓸 정도로 압도적으로 뛰어난 한 방은 없지만 어느 하나 빠지는 구석 없이 적당히 훌륭하다. 각 파트의 밸런스가 좋고 전반적으로 매우 알차고 영리하게 만들었다. 기획 영화로서는 거의 최고의 경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넷플릭스에 소비자들에게 딱 맞는 영화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