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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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패닝샷 손각대로 1/5 셔터에 도전하다, A6600+32.8 Touit

비오는 날 패닝샷 손각대로 1/5 셔터에 도전하다, A6600+32.8 Touit

비오는 날 패닝샷 패닝은 정말 쉽지 않다. 사실 고속 연사 바디로 여러장 촥촥 찍어내도 1/60에서 한장 건지기도 쉽지 않다. 이날은 비가 왔는데 집에 가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정류장에 앉고 싶었다. 버스 정류장에서 건너편을 바라보며 A6600과 오래된 단렌즈 하나 꺼내서 패닝을 찍기 시작했다. 연사나 AF가 시원치 않으니 그냥 운에 맡기면서 50여 차례를 촬영했는데 나중에 집에와서 열어보니까 딱 한장 이 사진이 그나마 궤적이 흐트러지지 않게 나왔다. 그것도 1/5 셔터로 손각대 촬영이었는데 이만하면 선방이다. 반대편으로 달리는 차의 궤적이 엉키면서 중간에 까맣게 색이 묻었지만 헤드라이트나 차체 지붕 등 초점이 맞은 부분은.......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 소니코리아와 이명재작가님과 함께 한 패닝샷 세미나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 소니코리아와 이명재작가님과 함께 한 패닝샷 세미나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소니코리아 GM렌즈 체험단 트리니티 앰배서더 활동의 일환으로 두번째 출사 세미나를 다녀왔다. 지난 세미나가 인물 촬영을 주제로 진행되었다면 이번에는 자동차, 그것도 그냥 찍는 게 아니라 패닝샷으로 담아보는 것이다. 사실 패닝샷의 개념 자체는 낯설지 않다. 사진을 좀 찍어본 사람이라면 사실 이론과 결과물에 대해 익히 알고 있는 패닝샷 기법이다. 하지만 실제로 내가 해봤는지 그리고 그렇게 해서 성공한 결과물을 얻어 본 경험이 있는지 여부는 다른 문제다. 나 또한 사진을 15년 정도 취미와 상업을 넘나들며 찍어왔지만 사실 패닝샷의 경험은 거의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이번 세미나를 더욱 잔뜩 기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