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여행

포스트: 193|아이템:푸켓(182)
Tags

Posts

193 posts
푸켓 여행 : 파통 멀린 호텔 _ 20160805

푸켓 여행 : 파통 멀린 호텔 _ 20160805

자제심은 품절♡|2016년 9월 25일

이번에 묵을 호텔은 파통 멀린 호텔. 하드락 카페 바로 옆에 있다 보니 방 배치 잘못 받으면 시끄럽다는데 우린 후문 쪽에 가까운 방을 배정받아서 시끄럽지 않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샤워 시설만 있다는 건데 날이 덥다보니 욕조 생각도 별로 안 나더라. 오래된 티가 남. 청소를 열심히 하는건 아닌거 같다. 이런거 민감한 분에겐 비추. 칫솔 셋트가 없으니 꼭 챙겨야 한다. 이 방은 커넥트 룸으로 쓸 수 있는 방이라 머리 쪽에 문이 달려있다. 첫날은 옆 방에 사람이 없어서 불편함을 못 느끼고 편하게 잤는데 둘째날에 한국인 가족이 옆 방에 들어서 엄청 고생함. 방음이 전혀 안 되었다. 더군다나 이 가족은 부부 + 사춘기 딸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족끼리라도 그렇지 남들 듣기

푸켓 여행 : 출발, 최악의 푸켓 입국 심사 _ 20160805

푸켓 여행 : 출발, 최악의 푸켓 입국 심사 _ 20160805

자제심은 품절♡|2016년 9월 25일

드디어 보딩 시간이 되어 출국! 티켓 끊어주신 분이 비상구 앞으로 좌석을 변경해주셨다. 발 뻗기는 확실히 편한데... 자자니 엔진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_ㅠ 이게 그 화제의 쇼팽 콩쿠르 실황이로군... 하며 듣기 시작했는데 엔진 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됨-_- 차라리 술을 마시고 취해서 자자! 하는 생각으로 맥주까지 시켰건만. 어떻게 아시아나 기내식은 나날이 맛이 없을까. 잠을 자려다 실패하고 결국 기내 영화를 봤다. 시빌워와 뱃대슈 중 고민하다 시빌워 재관람을 선택했는데, 재밌게 봤다. 영화관에서 한 번 더 볼까 하다가 안 봤는데 한 번은 더 볼만 했겠군. 그런데 다시 봐도 역시 나는 퍼벤과 윈터 솔져가 좋다. 시빌워는 개인 단독 영화와

푸켓 여행 :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스카이 허브 라운지 _ 20160805

푸켓 여행 :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스카이 허브 라운지 _ 20160805

자제심은 품절♡|2016년 9월 25일

직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 같진 않은데 점점 더 여유를 찾기는 힘들다. 그건 점점 더 짧아지는 여행 준비 시간으로 실감을 할 수 있음. 처음 여행 준비를 할 땐 기본적으로 여행 책 두 세 권은 읽고 인터넷에서 검색 가능한 후기도 열심히 읽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휴가 날짜 잡고 비행기 티켓 끊는 것조차 여유롭게 하기가 힘들다. 이번 여름 휴가도 주말에 나와서 일하다가 열받아서 한 시간만에 비행기 잡고 동료를 찾음. ㅋ_ㅋ 올 여름 휴가는 가능한 절약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비행기 마일리지로 표를 끊을 수 있었던 푸켓으로 결정. 원래는 발리로 가고 싶었는데, 아시아나 발리 취항이 중지되었더라고. -_ㅜ 푸켓은 전에 갔을 때 워낙 기억이 좋지 못해서 다시 가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