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난한 일상물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엔딩이 바뀌었네요. 이누보쿠처럼 캐릭터 송으로 엔딩을 하려는 건가? 하긴, 이번에는 시온이 꽤나 활약을 했으니.... 오프닝 전은 언제나 부장에게 당하는 호구 쿄로 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 말장난은 조금 심했다... 아, 그래도 쿄로 군에게 기쁜 소식이 있군요. 그는 드디어... GJ부의 수습 부원으로 전직했습니다!!! 보상 아이템으로 GJ부 뱃지를 받았습니다. 그럼 지금까지는 뭐였냐고요? 체험 입부? 참고로 보상품 GJ부 벳지는 엄청난 아이템으로.... 무려!! 통신 기능이!! 있으면 저작권에 걸리죠. 고양이 울음 소리가 나는 기능이 있습니다. 100번 누르면 특수한 소리도 나오는 이 뱃지의 가격은! 99엔! 단돈 99엔에 모십니다!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