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Z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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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z 메딕생활 ( 생존자와 타협해서 같이다니려다 낙사 )

Dayz 메딕생활 ( 생존자와 타협해서 같이다니려다 낙사 )
역시 리스폰은 흔한 해안가 주변~ 그게 최고지~ 간단한소개를 하자면. 저는 메딕입니다. 상대방이 먼저 공격의사가 없는이상 선공하지않습니다. ------------------------------------------------- 조금뛰다보니 시체발견.... 혹시 살아있나 확인해보니 시체! 파리꼬이는 소리도안나는거보니 방금죽었겠죠?.. 누구에게 죽은거지 ㅋㅋ; 흔한 산으로 정주행. 좀게이들이 엄청나게 밀려오는데 태평하게 스샷질 ㅋㅋ 그러다 교회발견. 닫혀있는문 예수님믿으면 열리나요? ㅋㅋ 아.. 그곳이네요. 모르핀이 있는 그곳. 우연히 발견 ㅋㅋ 이것으로 골절을 치료할수있습니다. 후후 메딕에게는 필수품이죠. 모르핀을 얻고 몇초후 서버 세션손실, 마침 울렁거리기도해서 다음날 재접!

Dayz 해커의 도움을 받고 해커와 드라이브를 하다. -2편-

Dayz 해커의 도움을 받고 해커와 드라이브를 하다. -2편-
1편을쓴 직후 바쁜일이생겨 쓰지못했다. 2편역시 1편직후 있었던 일이다. 올킬. 그후 그는 볼수없었다. 하지만.. 서버 재접을했더니 또 쳇이 활성화되었다. 처음본 사람도 쳇을하길래 그분에게 반갑게 인사를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헬기가 나타나더니 착지.... 읭.. 왠내앞.. 혹시 날 살해하진 않을까. 달리진않고 걸어서 조심히갔다. 그런데 바로앞까지 가도 가만히있길래. 탑승했다! 닉네임은 릭 이었다. 알고보니 아까전에 체팅으로 인사를 건냈던 초면이신분. 고맙다는 인사를 건냈다. ㅇ.ㅇ; 그성님은 아무말이 없었다. 그런데 헬기가 이렇게 흔했었나.. 전같이 떨어지지 않을까 조심해서. 사수석에 앉아 몇발 발사했다. 개쩜 ㅋㅋ 그후 어느나라 출신인지 질문했다. 음

Dayz 해커의 도움을 받고 해커와 드라이브를 하다. -1편-

Dayz 해커의 도움을 받고 해커와 드라이브를 하다. -1편-
오늘 정말 신기한일이 있었다. 해커를 2명이나 만나고 신기하게 전서버 사람들 다운지시킬때 나만뺌 ㅋㅋㅋ 두명다 나에게만 호의적이였다. ㅋㅋㅋㅋ 새로운 서버가 있고 핑도낮길래 들어가봤다. 한국서버인데. 한 외국인이 있었다. 초반. 좀비에게 뜯겨서 끵끵댐! 앞에보면 주인과 개가 산책중이다. ㅋㅋ 난 초반에는 약한 뉴비이기에 뭔가 불안했다.. 그런데 갑자기 쳇이 활성화 되고는. 한국사람들끼리 소통을 하고 나를 데리러 오겠다는사람 발견. 그런데 이상하게 꽤 가까운 거리에서 그사람이 살해당했다. 그사람은 외국인에게 살해당했다고 끵끵대는데.. 결국 만나지 못했다 ㅈ나무서움 ㅋㅋ 그후 1분정도 흐르고 이상한사람이 내앞에 차를타고 등장했는데.. 정말 수상했다. 아무체팅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