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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천로역정(天路歷程):천국을 찾아서(The Pilgrim’s Progress,2019)

By 별 & 모닥불 | 2019년 6월 25일 | 
기독교인과 정치인이 함께 보아야 할 애니메이션 -동영상 보기==>http://silvernettv.com/16237 크리스천이 천국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1678년 영국 존·번연의 동명 원작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이다. 이 영화는 기독교방송(CBS)이 복음 전파를 위해 수입하여 배급하고 있다. 미국의 제작사 레벌레이션 미디어(Revelation Media)도 상업성을 배제하고 있다. 원작의 작가는 영국의 존 번연(John Bunyan)으로 1678년에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은 주변 국가의 언어로 번역되어 퍼져나갔고, 그 후 120개 국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14세기 초 단테(Alighieri Dante)의 신곡(Divina Commedia)이 가톨릭

고전검술훈련 20190224

이번에는 멤버 중 한분만 토너먼트 장비를 챙겨와서 자켓 vs 노자켓 매치가 되었네요. 자켓을 입고 장비를 차면 같은 움직임을 해도 힘이 더 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움직임이 단순해지고 강타 위주로 싸우게 되며, 이는 토너먼트 글러브에 의해 더 강화됩니다. 리히테나워류는 뒷날을 쓰기 위해 서 검을 돌려 잡는 썸그립이 중요한데 엄지손가락 방어를 위해 두툼해지다보니 이게 잘 안되죠. 그래서 리히테나워보다는 보편검술적인 면이 더 강해지게 됩니다. 예전에도 말한 대로 토너먼트에 맞추려면 리히테나워보다는 피오레가 더 적합한거죠. 한편 자켓을 입지 않을 경우 그런 부분이 상당부분 희석되기 때문에, 보다 가볍고 빠르게 싸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켓을 입은 상대방은 자유롭게 찔러버릴 수 있는데, 자켓을 안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