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지록위마 [指鹿爲馬]By 과천애문화 | 2023년 12월 9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지록위마 [指鹿爲馬]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지록위마 [指鹿爲馬] 지록위마 []指鹿爲馬 [指:가리킬 지/鹿:사슴 록/爲:할 위/馬:말 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 윗사람을 농락하고 권세를 함부로 부림. 모순된 것을 끝까지 우겨 남을 속임. [출전]『史記』, 진시황본기(秦始皇本紀) [내용] 秦나라의 시황제(始皇帝)가 죽자 환관(宦官) 조고(趙高)가 음모를 꾸며 시황제의 장자 부소(扶蘇)를 죽이고 둘째 아들 호해(胡亥)를 즉위시키고 경쟁관계에 있던 승상 이사(李斯)를 비롯한 많은 신하들을 죽이고 승상의 자리에 올라 조정의 실권을 좌지우지(左之右之)하였다. 역심이 생긴 조고가 자기를 반대하는.......사자성어_지록위마(1)과천애문화(667)지록위마(2)윗사람을농락하고권세를함부로부림(1)指鹿爲馬(1)지록위마_指鹿爲馬(1)사자성어(846)사슴을가리켜말이라고한다(1)모순된것을끝까지우겨남을속임(1)과천애문화_지록위마(1)오늘의사자성어(466)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석침류 [漱石枕流]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3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석침류 [漱石枕流] [漱:양치질할 수/石:돌 석/枕:베개 침/流:흐를 류] 돌로 양치질하고 흐르는 물을 베개 삼는다. 말을 잘못해 놓고 그럴 듯하게 꾸며대는 것. 또는 이기려고 하는 고집이 셈/남에게 지기 싫어하여 사실이 아닌 것을 억지로 고집부리는 것, 또는 실패를 인정하려 들지 않고 억지를 쓰는 것. 수석침류 [漱石枕流] [漱:양치질할 수/石:돌 석/枕:베개 침/流:흐를 류] 돌로 양치질하고 흐르는 물을 베개 삼는다. 말을 잘못해 놓고 그럴 듯하게 꾸며대는 것. 또는 이기려고 하는 고집이 셈/남에게 지기 싫어하여 사실이 아닌 것을 억지로 고집부리는 것, 또는 실패를 인정하려 들지 않고 억지를 쓰는 것.......수석침류(3)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오늘의사자성어(466)침류수석(1)견강부회(7)아전인수(2)추주어륙(2)궤변(9)지록위마(2)돌로양치질하고흐르는물을베개삼는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