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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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배려와 친절

많은 이들의 배려와 친절

하루종일 회사 일이 피곤했을텐데 단지 내가 좋아하 는 음식을 사러 퇴근 후 왕복 4시간 거리를 다녀오는 신랑을, 여행 다녀오는 길에 언니 주려고 사왔다며 건내던 옆동 친구의 부엉이빵을, 아이 둘 데리고 지나가는 날 보고 닫히려는 문을 살며시 잡아준 앞서가는 이의 친절함을, 원주 근처라도 오게 되면 연락해주는 지인들의 따순 마음과 넌지시 묻는 안부 한마디에 참 행복하다. 육아에 울적 할 수도 있고 지칠 법도 한데 나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많은 이들의 배려와 친절에 나의 에너지는 늘 가득이네. #육아 #육아일기 #남매맘 #연년생 #다둥맘

감사한 그림 선물 @고태경 작가님

감사한 그림 선물 @고태경 작가님

고태경 작가님 유쾌한 그림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에요!!!!

어느 날 귀인

어느 날 귀인

살다 보면 가끔 뜻하지 않은 도움을 받는다. 내가 감히 가져볼 수 없었던 1TB 최신 핸드폰을 갖게 된 것도 그랬고, 멀리 강화까지 오셔서 필요한 말씀을 해주신 분들도 그렇고, 내가 뭐라고 꼬박꼬박 먼저 연락 주시는 분들도 그렇고, 유튜브 숏츠 영상을 만들어 보라며 영상 편집기 평생 이용권을 보내주신 분도 그렇다. 이게 단 며칠 만에 일어난 일이다. 나는 내가 그리 괜찮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남을 해하거나, 저질스럽거나, 허접한 인간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해 뭇사람들과의 소통에 서툴기는 하나, 자신이 겪는 사건 사고를 분석하고 반성하면서, 스스로 학습할 줄 아는 인간이라 생각한다.......

으뜸

으뜸

MAIZ STACCATO|2025년 2월 13일|만화/애니

집에서 게임을 하던 중 이상한 소리가 난다 싶었는데, 잠시 후 아답터가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터졌다.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새로 사는 수 밖에 없겠다고 생각했다. 근처 게임 가게를 찾다가 지하상가 구석에 있는 매장을 찾았다. ‘으뜸’이라는 이름의 작은 가게였다. 아답터 사러 왔는데요, 얼마에요? 가진 돈은 삼천 원 정도였는데, 아답터는 오천 원이었다. 이대로 집에 갈 수는 없다는 생각에 가게 앞에서 기다렸다. 아답터를 사가는 사람이 있으면 쫓아가서 삼천원에 팔라고 해야지! 뺏는 것 보다는 낫잖아? 하지만 그 날은 아답터를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밤 9시가 되어 가게 문을 닫는 시각. 사장님이 가게 문을 잠그며 말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