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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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이로소이다] 그럭저럭 볼만했던 팩션 사극 코미디물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9월 3일

감독;장규성 주연;주지훈,박영규,이하늬마약파문 이후 연기활동을 중단했던 주지훈의 3년만의 복귀작으로써주지훈이 1인 2역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볼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결국 개봉후에 예매해서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 , 의 연출을 맡은 장규성 감독이 연출을맡은 팩션 사극 코미디 영화 주지훈이 충녕과 덕칠 1인 2역을 맡은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후에 본 나의느낌을 말하자면 그럭저럭 웃으면서 볼만한 팩션 코믹 사극이었다는 것이다.1418년 세종 즉위당시 왕세자가

나는 왕이로소이다

nightlong|2012년 8월 13일

나는 왕이로소이다 1. 주지훈이 영화에 나오는 것은 문제가 없다. 마약 파문은 적어도 절차상 마무리되었고, 그 과정에서 깔끔하게 인정하는 모습과 반성하는 모습(인터뷰?)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다만 문제는 아직 남은 이 '찝찝한' 감정인데...자숙의 기간을 군대로 채운 그가 조금 능구렁이같긴 하지만 그라고 편히 지내진 않았을 테니 너무 뭐라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2. 이 영화는 데이지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롯데가 투자하고, 장규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작사는 잘 모르겠지만 롯데와 장규성 감독의 합작품이라고 한다면 왠지 어떤 느낌이 온다. 구수하고 투박한, 흙냄새 풍기는 그런 영화이리란 기대감이다. (이건 정말 긍정적인 기대감이었다. 구수한 영화 만들기가 어디 쉽겠는가. 다만 장규성

<나는 왕이로소이다> 세종 비하인드 스토리?

<나는 왕이로소이다> 세종 비하인드 스토리?

루시드레인|2012년 8월 13일

흡사 장규성 감독 전작들의 집대성 같다. 마크 트웨인의 를 조선으로 끌어 온 아이디어는 한국영화 28편을 패러디 했던 감독의 첫 작품 (2002년)와 같은 맥락이다. 책밖에 모르던 공부벌레 충녕대군(주지훈)이 민초들의 삶을 직접 목격한 후 성군이 된다는 점에서는 불량선생 김봉두(, 2003년)의 개과천선(改過遷善)이 겹친다. 세자 충년과 노비 덕칠(주지훈)이 처한 상황에서는 (2004년)가, 그들의 상황이 역전되는 순간에는 어김없이 (2007년)가 떠오른다. 그러니 는 거꾸로 보나 뒤집어 보나 바로 보나 장규성의 영화다. 문제는 기시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