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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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 마음에 묻다
이걸 만화밸리에 올려야하나 방연에 올려야 하나 잠시 고민을; 동우와 외모지상주의 작가가 뭔가 합작을 하려고 하는건 눈치채고 있었는데 이런 방식일 줄은 몰랐다 현재 최고인기웹툰이라서 몇편 봤다가 감성이 나랑 맞지않아서 동우에서 따온 우동이란 캐릭터가 나온다고 해도 스루하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최근 모 웹툰만화가 사건으로 작품과 창작자를 어디까지 분리해야 하나..를 고민했는데 역시 작품과 창작자는 일단 분리하고 보는게 좋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이날 하필 피곤해서 일찍 잤는데 미친듯이 울리는 수니단톡방에 뭔일이 났나보다;;; 하고 깨어나서 보니.....................정말 놀랐구요. 잠이 확 깻네;;;; 마음에 묻다.는 인피니트 팬들이면 그냥 노래1로 듣고 넘길

마음에 묻다.
내가 좋아하는 윈난성 따리의 창산에는 감통사라는 오래되어 낡은 사찰이 있다. 관광객이 찾지 않는 작은 절이라 절로 들어가는 굽이 굽이 흙길은 한 낮에도 인적이 드물었다. 감통사로 향한 오솔길에는 길을 따라 작은 깃발들이 형형색색 길게 드리워져 바람에 따라 흔들렸다. 이는 라마교의 풍습으로 범어로 된 경전이 적힌 깃발이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깃발에 담긴 사람들의 불심이 깊어져 사람드의 소원이 바람을 타고 하늘에 전해진다 믿는다고 했다. 그림처럼 보이는 범어가 마치 무슨 마법의 주문인냥.. 흩날리는 깃발을 바라보며 마냥 신기해했었다. 적막하고 한적한 산길을 걷는 내내 주변 풀숲에서 작은 벌레가 튀어오르던 소리,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던 소리 그 모든 소리가 하나의 풍경처럼 내 맘에 들어와 박혀.. 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