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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3. 호치민 시내 구경

동남아여행#3. 호치민 시내 구경

Dulcet |2018년 3월 21일

밤새 에어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더워 죽는줄 알았는데 나가기 직전 직원이랑 확인했더니 누가 전기 스위치를 내려놨다. (두꺼비집?).. 아니 왜 이게 방 밖에 있으며 누가 이걸 내려놓은걸까. 시간이 지나 더 더워지기 전에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시간을 어떻게 해야 최대한 뽕을 뽑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우선 유명하다는 랜드마크는 보러가야 하니까 인터넷에 이래저래 찾아봤더니 이런 것들이 나왔다. 지나가다 본 멋진 빌딩 호치민 오페라 극장, 벤탄시장, 사이공 노트르담 성당, 역사 박물관, 우체국 등등. 벤탄시장에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우리가 가는날은 오픈을 하지 않았고 타이밍 상 일정에 넣기가 힘들었다. 아침에는 우선 성당과 우체국을 구경하

[2015 베트남] 어서 와, 하노이는 처음이지.

책 봐|2016년 1월 13일

어쩌다 보니 하노이에 다녀 왔다. 1. 픽업/샌딩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은 미니밴/택시 등이 있다고 하는데, 미니밴은 호객하면서 문제 생기는 경우가 있고 택시는 마구잡이로 바가지를 씌우고 이상한 데 내려주는 등 안 좋은 얘기가 너무 많아서 그냥 agent에 픽업/샌딩을 예약했다. 원래는 첫 숙소인 InterContinental 에 픽업 문의를 했는데 35달러(세금은 따로)를 불러서 포기. agent에서 왕복 40달러에 예약했다. 공항에 5시 40분 도착 예정이라서 7시 픽업 예약했는데 짐 찾고 나오니 6시 -.-. 노이바이 공항 규모에 비해 드나드는 비행기는 별로 없는 것 같다. 가져간 달러로 환전도 하고, 맥도날드(파파이스였나..)에서 아이스크림 사 먹고 기다리는데 6시 반에 픽업기사가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