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 잭슨과 괴물들의 바다"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6/19/d0014374_51ad3cfcab457.jpg)
이 시리즈도 결국 속편이 나오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 이 작품의 방향이 상당히 독특한 방향이었다는 점과, 생각보다 매우 현대적인 느낌으로 잘 살아났다는 점이 주효했던 모양인데, 이 영화는 그 속에서 과연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가에 관해 고민은 그다지 안 한 계통이기는 하죠. 솔직히 흥행도 아주 대박은 아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끌고 갈 만큼 벌기는 했는지 다음 편이 나오는 상황이 되었네요. 일단 전반적인 분위기는 좀 더 무거워지는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지금 슬슬 컴퓨터가 에러 상태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이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