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솔직히 말 해서 아직가지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해서 산 영화죠. 좀 의외인게,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국내 포스터 이미지가 저거였죠. 뒷면은 새뮤얼 잭슨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좀 다르긴 합니다. 시놉시스 내용은 케이스 뒷면에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디스크 케이스 표지 이미지 재편집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살짝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무척 궁금해서 물러설 수 없더군요. 가격도 2000원 좀 넘었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