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점점 차오르는~ 1편에 이어서~ 크리스마스 디지털 트리도~ 주차장의 예수상도 멋진~ 명동성당 건물들은 진짜 ㅠㅠ)b 드디어 밤 조명들이 들어오는~ 산타도~ 사실 복주머니인줄 알았는데 선물꾸러미인 듯ㅋㅋㅋㅋ 이제 불도 다 들어오면서 사람들도~ 벽의 눈꽃 조명도~ 성당과 함께 예쁜~ 장미도 블링블링~ 한 컷 더~ 아직 단풍잎도~ ㅎㅎ 다음에도 볼 수 있기를~
관수교에 이어서~ 삼일교는 넓어서 사람들이 많이 쉬기도 하던~ 등을 꽃으로 활용한 벽화가 좋던~ 돌에도 조명이~ 징검다리 같지만 ㅎㅎ 붓꽃, 아이리스인가 했는데 노란건 다 꽃창포라는 듯~ 시원한 장통교 아래~ 장미도 살짝~ 이팝나무도 흐드러지게~ 이제 광교를 향해 시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