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브런치 카페,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피부에 양보말고 그냥먹자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21년 2월 5일 | 제주 브런치 카페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피부에 양보말고 그냥먹자#제주브런치카페 #이니스프리제주 한달살기 1+1 하면서 오랜만에 오설록 티뮤지엄을 찾았었다. 늦은 시간 방문이라 오설록 애정 간식인 다꾸와즈 한 박스 챙기고 더블 그린티 아이스 바움쿠헨 후딱 해치운 뒤 돌아섰다. 전망대에서 생각지도 못한 산방산 사기일몰을 만난 건 뜻밖의 수확이었다. 하지만 오설록 티뮤지엄 옆에 있는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서 느긋하게 브런치 메뉴 하나 먹어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은 영업 마감시간이라는 허들을 넘지 못해 포기해야 했다. 제주곶자왈도립공원에서 너무 여유를 부린 탓이다. 이 아쉬움은 매일 아침 커피 한잔에 곁들일 다꾸와즈 꺼.......제주브런치카페(11)이니스프리(23)제주브런치(33)제주카페(272)제주이니스프리(4)이니스프리제주(2)이니스프리제주하우스(7)이니스프리브런치(1)이니스프리메뉴(1)이니스프리카페(2)제주도카페(230)제주도브런치(30)서귀포브런치(5)서귀포카페(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