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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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산수유와 매화(1) - 산수유 편

봄, 산수유와 매화(1) - 산수유 편

전기위험|2018년 3월 20일

몇번째 섬진강행인진 모르겠지만...언제나 아름다운 섬진강. 이번 섬진강행의 대표사진은 바로 이 사진이다. 산수유와 매화를 하루에 즐기기! ...사실 산수유마을은 섬진강가는 아니지만. 전날 늦게까지 모임이 있어서 아침 느지막히 부산이나 갈까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다가, 다음날 아침에 의외로 일찍 눈이 떠져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따져보니 양산 순매원에 매화가 아직 만개하지 않았다는 공지를 보고 결국 또 섬진강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다. 여느 때와는 좀 늦은 편인 아침 7시에 출발했기에, 용인서울고속도로로 오산까지, 오산에서 천안까지는 (어쩔 수 없이) 경부고속도로, 그리고 천안에서 호두과자를 사고 나니 T맵에서는 소정리를 거쳐 23번 국도를 타라고 안내하고 있었다. 이럴 경우 정안IC에서 천안논산으로 진입하는게 정

또다시 봄, 섬진강.

또다시 봄, 섬진강.

전기위험|2017년 3월 21일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남한강편을 보면 섬진강을 따라가는 길 못지않은 곳으로 단양에서 영춘까지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영춘가도를 꼽는데, 개인적으로는 역시 영춘가도도 섬진강 길을 따라가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 봄이 왔으니, 다시 섬진강을 찾았다. 이곳은 엄밀히 말하면 섬진강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섬진강 권역'의 구례니까...뭔가 지난 실시간 포스팅에 비해 하늘색이 달라졌는데 정오가 지나니 하늘이 맑아지기 시작했다. 곳곳마다 노란색의 향연이다. 산 아래부터 시작해서 평촌마을, 반곡마을, 하위마을, 그리고 맨 꼭대기가 상위마을이다. 지난 주말은 아랫쪽 평촌/반곡마을이 대략 산수유꽃 절정이었고, 하위/상위마을은 아직 만개까지는 아니었다. 아마 이번 주말에 가면 상위마을 쪽이 만개했을 것이다. 새벽 5시

남해안 여행 - 구례

남해안 여행 - 구례

프로방스에서의 일년|2015년 4월 10일

숙소 지리산 한화리조트수학여행 추억을 떠올리는 오래된 콘도지만 공기가 너무 좋음하루종일 누워있어도 좋은곳화엄사오늘의 포토존은 홍매화 그냥 아담한 붉은 매화나무인데 사진보니 그 마음 이해함. 실물보다 10배 이쁘게 나온다화엄사 구경 끝 쌍산재고택 구경. 구례에서 꼭 가야하는 곳을 꼽자면 바로 여기!운좋게 고택사장님(후손)이 안내해주셨음 너무 아름다워 사진 한장도 못 찍었다 별표 10개! 구례 경마장너무 귀여운 승마클럽 ㅎㅎㅎ논두렁 한가운데 아담하게 자리잡음점심목화식당맑은 소내장탕 별표!산수유축제 반곡마을....어마어마한 교통정체 차에서 내리지도 못한채 3시간 보냈다 흐릿한 노랑 산수유나무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꽃놀이는 역시 벚꽃이 최고! 저녁 동아식당가오리찜 2만원막걸리집에서는 밥먹지말고 술을 먹자산수유축제

[구례] 산수유 마을 - 상위, 반곡마을

[구례] 산수유 마을 - 상위, 반곡마을

봄꽃 하면 몇가지 떠오르는 꽃들이 있습니다. 매화, 개나리, 진달래, 벚꽃... 그 중 산수유를 보기 위해 구례 산수유마을을 찾아갔습니다. 구례는 산수유로 유명한 고장이고, 면적은 적으나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음이온을 배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덕분인지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지요. 산수유 또한 국내의 70%가 생산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구례 산수유마을은 광양의 매화마을처럼 유명한 한 곳이 아닌 여러군데에 퍼져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축제 전 간단히 소개드릴 곳은 여러 마을중에서도 상위마을과 반곡마을의 산수유 꽃입니다. - 3월에 노란 꽃이 피는 산수유는 11월에 빨간 열매를 맺습니다. - 구례는 맑은 공기와 함께하는 곳으로 '자연으로 가는 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