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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posts[관전평] 5월 3일 LG:NC - ‘임찬규 무실점-타선 폭발’ LG 13:0 대승
LG가 지난해부터 이어진 NC전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3일 잠실 경기에서 선발 임찬규의 무실점 호투와 17안타 13득점으로 대폭발한 타선에 힘입어 13:0으로 대승했습니다. 임찬규 7이닝 무실점 임찬규는 7이닝 동안 87구를 던져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빠른공과 체인지업 위주의 조합에 투구 간격을 짧게 하며 상대 타선을 잠재웠습니다. 최대 위기는 2회초였습니다. LG 타선이 1회말 2점을 선취한 뒤 임찬규는 2회초 선두 타자 스크럭스를 상대로 풀 카운트 끝에 바깥쪽 커브가 듣지 않아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어 박석민에 좌전 안타를 내줘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커브가 높았던 탓입니다. 전날 경기 7회초 류제국이 커브가 높
[관전평] 5월 2일 LG:NC - ‘타선 불발-1:2 역전패’ LG, NC전 5연패
LG가 또 다시 타선에 발목 잡혔습니다. 2일 잠실 NC전에서 타선 불발로 인해 1:2로 역전패했습니다. 지난해까지 포함해 NC전 5연패, 올해만 NC전 4전 전패입니다. 6회말까지 고작 1득점 LG 타선은 1회말부터 6회말까지 매 이닝 출루에도 불구하고 단 1득점에 그쳤습니다. 1회말 1사 1루에서 박용택의 6-3 병살타, 2회말 1사 1루에서 임훈의 4-6-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회말에는 2개의 볼넷으로 얻은 2사 1, 3루 기회에서 김용의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2사 1, 2루 기회에서 박용택의 1루수 땅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박용택은 주자를 둔 2번의 타석에서 연속으로 범타에 그치며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4회말에는 2사 후
[관전평] 4월 13일 LG:NC - ‘타선 집단 슬럼프-양상문 감독 방관’ LG 5연패
LG가 5연패에 빠졌습니다. 13일 마산 NC전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 개막 6연승을 5연패로 단숨에 까먹는 어처구니없는 행보를 노출했습니다. 패인은 타자들의 집단 슬럼프와 양상문 감독의 방관입니다. 윤지웅도 피홈런에 울다 선발 윤지웅은 4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NC와의 3연전 첫 날인 11일 경기 선발 차우찬, 둘째 날인 12일 경기 선발 소사와 마찬가지로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가운데 장타에 울었습니다. 3회초 1사까지 피안타 없이 1볼넷 무실점으로 순항했지만 이후 집중타를 얻어맞고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김태군에 내준 좌전 안타를 기점으로 박민우를 상대로 초구가 복판에 몰려 우전 안타를 맞아 1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이어 모창민에 좌월 3점 홈
[관전평] 4월 12일 LG:NC - ‘3루조차 못 밟았다’ LG 0:5 완패로 4연패
LG가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12일 마산 NC전에서 0:5로 완패했습니다. 5안타 2볼넷에도 불구하고 득점은커녕 3루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장타는 없었고 잔루는 7개였습니다. 소사 7이닝 1실점 패전 LG 선발 소사는 7이닝 6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뒤집어썼습니다. 빠른공의 구속은 140km/h대 후반에 주로 형성되어 평소만 못했지만 제구력과 경기 운영만큼은 훌륭했습니다. 소사의 유일한 실점은 1회말에 나왔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성범을 상대로 2-1에서 4구가 복판에 높게 몰린 실투가 되어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나성범의 홈런은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LG는 연이틀 나성범의 장타를 막지 못해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