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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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 '바당좀녀집'에서 맛있는 전복죽과 회

제주맛집 '바당좀녀집'에서 맛있는 전복죽과 회

첫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제주공항 근처에 있는 '바당좀녀집'에서 맛있는 전복죽과 생선회로 저녁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바당좀녀집의 내부는 겉보기보다 더 넓어서 100명까지도 동시에 식사가 가능해보일 정도였습니다. 제주도에 유커들이 많았을 때에는 거의 가득찼을 것 같네요. 바당좀녀집은 맛있는 전복죽으로 유명해서 저도 전복죽으로 주문했습니다. 잠시 후에 나온 전복죽을 먹어보니 소문대로 꿀맛이더군요. 전복이 기대보다 적어보이기는 했지만 죽맛 자체는 아주 고소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제주도에 와도 이곳의 전복죽으로 먹고 싶을 정도예요. 전복과 함께 먹었던 생선회도 맛있었습니다. 색깔을 보니 고등어회 같더군요. 바당좀녀집에서는 회가 한 접시당 만원이면 충분하니 회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반드시 들러야

#1014 기장 나들이 - 장안사, 카페 프롬나드, 해녀조씨할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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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우리의 전부 |2017년 10월 15일

엄빠랑 부산 나들이. 기장에 전복죽 잘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국도를 한 시간쯤 달려 기장에 도착. 장안읍에 있는 장안사. 엄마는 여기 근처 등산만 해보고 이 절은 정작 지나쳐가기만 했다고 해서 와 보았다. 장안사는 신라 문무왕 13년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데 그래서 대웅전도 엄청 오래됐고, 사진에 보이는 탑에 사리도 모시고 있어서 작지만 나름 유명한 절이란다. 장안사를 둘러싼 산세가 정말 장관이었다.. 절 자체보다 산세가 으뜸이었던! 너무 귀여운 동자승? ㅋㅋ 세번째 눈 가리고 있는 게 너무 귀엽다. 아부지 사진 실력... 말잇못... 장건사에서 유명하다는 원효대나무숲길. 오랜만에 걷는 산길이라 기분도 상쾌해지고 좋았다. 108계단. 엄마는 안 올라오고 나만 올라왔다가 내려가는 길 이제 절을 내려와 카페

[제주 트레킹 여행] 6일차(1), 올레길 8코스! 주상절리, 해녀의 집과 중문색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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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5월 21일

썸네일은 아름다운 중문색달해변 입니다~ 샬레 게하에서 편안한 밤을 보내고 일찍 출발했습니다. 샬레 게하는 조식이 유료이죠. 매일 먹는 토스트를 돈 내고 먹기보단 근방에 보이는 카페로 가서 브런치를 먹을 생각으로 그냥 나왔습니다.ㅎㅎㅎㅎ 오늘은 8코스를 걸을거예요. 도로 가로 나왔는데 차 한대도 없이 조용합니다. 아무도, 아무도 없다아아아아ㅏㅏ이렇게 도로가 비어있을 땐 도로 한복판에서 사진찍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나요ㅋㅋㅋ 생각을 행동으로 옮ㅋ김ㅋ 도로에 연결 된 올레코스로 입장. 불교 성지를 따라가는 선정의 길과 곂쳐지네요. 대포포구 근처의 바닷가 비석입니다. 조용한 아침시간에 어울리는 시 였어요. '유토피아의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