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써놓은 포스트를 보다가 데스 레이 마법 관련글이 보여서 갑자기 녹스가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냥 편하게 치트키 를 입력하고 플레이 했는데 과연 최강마법 3인방이라 할 수 있는 파이어볼, 데스레이, 포스 오브 네이처는 쉽게 다룰 마법이 아니였다. 사실 이중에서 파이어볼은 사용하기 쉽다. 생각 처럼 잘 날라가면서 해당 개체에게 큰 데미지를 준다. 또한 넉백효과가 있어서 마법사 유저 에게 중요한 거리를 가지게끔 해줘서 데스레이나 포스 오브 네이처를 사용하는건 어리석다 고 생각될 정도로 유용하고 자주 사용된다. 아마 다른 마법사 유저라도 그럴 것이다. 특히 돌진을 사용하는 전사 유저에게 파이어볼 만큼 유용한 마법은 별로 없으리라. 작살에는 답 없지만(...) 그 다음에는 데스레이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