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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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시ㅣ페트라 콜린스 : fangirl 사진전, 대림미술관
한때 많이 갔었던 대림미술관인데, 사진전을 보기 위해 오래간만에 갔다. 미술관 옆집, 원래 이런 곳이 있었나? 페트라 콜린스 사진전, 무료 입장이라고 크게 적혀 있다. 전시는 대림미술관 본관에서 한다. 1층에서 무료 입장권 발권을 하고 2층부터 시작되는 전시를 관람했다. 2층 비커밍 페트라 - - - - - - - 3층 시선 - - - - - - - - 4층 뉴 노스텔지어 - - - 빛과 색, 특히 플레어가 눈에 띈다. 소녀의 성장일기 같은 느낌도 있고. 사진이 좋아 찍던 소녀의 시선에서 직업 사진가로써의 작품들까지,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서울전시ㅣ박용만 (PARK YONGMAAN) 사진전, HUMAN MOMENT
전 두산그룹,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용만의 첫 사진전이 서울 피크닉에서 개최되고 있어 궁금한 마음에 가봤다. 관람 시 휴대폰으로만 촬영이 가능하고, 1층부터 4층까지 오르며 각 층마다 전시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무료 전시이지만, 티켓은 받아야 하고 1층과 4층에서 티켓을 확인하니 잘 챙겨서 관람을 해야 한다. 각 섹션마다 작가의 글이 있고, 한번 읽어보고 작품을 감상하면 작품에 더 몰입할 수 있다. - - - - - 결정적 순간일까? 기획한게 아니라고 하면 정말 기가막힌 순간이다. - - - - - - -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진들, 그리고 나도 많이 찍는 사진스타일. 즐거운 사진 관람 시간이었다.

서울역사박물관ㅣ한-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기념특별전, 버틴스키 : 추출/추상 (BURTYNSKY : EXTRACTION/ABSTRACTION)ㅣ<한글편지, 문안 아뢰옵고>
인터넷 검색 중 서울역사박물관에 캐나다 사진작가인 에드워드 버틴스키의 사진전이 열리는 걸 보고 가기로 했다. 서울은 정말 예술을 즐기고자 하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이다. 세계적인 사진가 에드워드 버틴스키의 대규모 사진전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입니다. 한-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며 서울역사박물관이 마련한 이번 특별전은 40여 년에 걸친 작가의 활동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전시입니다. 산업적 추출의 흔적이 추상의 미학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통해, 인간의 욕망이 빚어낸 자연의 재구성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도시박물관으로서 도시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