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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산지에서 철권 대회를 열었군요.
오늘 11시부터 니지산지 EN 공식 채널에서 철권 대회가 3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 니지산지에서 철권을 열 줄은 의외네요. https://youtu.be/JnDdkrgyfro 참가팀은 아래와 같습니다. Abyssion Syndrome: 에마 오우거스트/민수하/복스 아쿠마/마리아 마리오네트 水滴石穿(Suitekisekisen): 올리버 에반스/에나 알루에트/소니 브리스코/유 Q. 윌슨 VIRuS: 세피나/이나미 라이/베잘리우스 밴디지/료마 바렌워트 Team USA: 우사미 리토/피나나 류구/슈 야미노/클로드 클로마크

사실상 흥행 참패한 철권 8
철권 시리즈 30주년 기념작 철권 8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성적에 그쳤습니다. 여러 요인이 있는데 가장 큰 요인으로 넷코드를 꼽겠군요. 전작 철권 7은 첫 스팀화다보니 최적화된 넷코드로 쾌적한 온라인 대진 환경을 제공했고 이 덕분에 고엘기녹 논란을 무마시키고 시리즈 사상 최대 판매량인 1,000만장을 기록했죠. 그러나 이번 철권 8은 외주에 넷코드를 맡겨서 그런지 대부분의 유저들이 발적화라고 혹평을 넣고있습니다. 두번째는 안드로메다로 간 밸런스인데 초반에는 신캐 아주세나가 '꼬메데스또'로 악명을 날렸고 아주세나가 너프를 먹은 후에는 드라그노프가 '드황'이라 칭송받으며 전작의 리로이만큼은 아니.......

철권 다음 스토리는 불보듯 뻔하겠군요.
철권 8 후속 스토리나 철권 9가 나온다면 분명히 헤이하치가 다시 메인빌런이자 진 최종보스로 복귀 각입니다. 헤이하치가 참전하고 여러 캐릭터들의 상호대사가 생겼는데 그의 존재에 치를 떠는 카즈야, 진, 라스, 레이븐은 물론 이번에 새로 악연이 생긴 리디아, 리로이, 빅터까지 대놓고 적대하고 심지어 카즈야를 구하려는 준조차도 헤이하치를 용서하지 않고 데빌 진 역시 자신과 공생관계인 진의 생존에 위협이 되는 헤이하치를 싫어하죠. 그야말로 공공의 적이자 만악의 근원 그 자체입니다. 레이나가 하치조 가에서 데려온 양녀로 헤이하치를 유일하게 존경하고 충성하지만 그 역시 헤이하치에게 있어서는 그저 데빌의 힘을 끌어내기위한.......

라이더킥(nunu0202) 신고합니다
https://blog.naver.com/nunu0202 라이더킥 이놈이 헤이하치 부활 가지고 철권이랑 하등 상관없는 글에도 도배를 해서 해명을 요구하던데 그놈 블로그 들어가보니 철권글은 안보이더군요. 이제보니 그놈은 그냥 관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하도 괘씸해서 신고 및 차단했습니다. 철권8은 안하고있지만 헤이하치 부활글을 보고 저도 이건 아닌데, 이렇게 억지로 부활시킬 필요가 있냐 분명히 이 생각했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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