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699 posts애플 맥용으로 자체 프로세서 만들려나?
"애플, 맥북용 프로세서 자체 개발에 흥미" (전자신문) 정기적으로 나오는 이 루머가 또 나왔군요. 사실 이제 애플도 자신감이 붙을 만 하긴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나 아이폰 8, X에서 사용하는 프로세서 성능이나 여러 부분을 생각하면 말이죠. 더군다나 아이패드 앱 경험을 애플로 가져갈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안 그래도 존나 비싼 인텔 프로세서를 버릴 수도 있고 최적화 부분에서 장점도 있고.. 물론 절대적 성능면에서 인텔 CPU와 그 지금까지 쌓아왔던 레거시들이 문제인데 애플의 돈이면... 과연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이제는 할 만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iOS 11.0.1 업데이트 시작
iOS 11.0.1 includes bug fixes and improvements for your iPhone or iPad.For information on the security content of Apple software updates, please visit this website:https://support.apple.com/kb/HT201222

조금은 미묘, 아이폰8의 색상들
아이폰8을 만져보고 왔습니다. 성능이나 기타 다른 얘기는 천천히 하기로하고,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은 아이폰8 색상에 대한 이야기. 이번엔 골드, 실버, 그레이로 출시가 됐는데 ... 이 색상들이, 좀 미묘합니다. 먼저 제가 애플 행사를 보고 반했던 실버 색상입니다. 화이트인줄 알았는데 실버더군요. 그래도 뭐 예쁘면 그만이지만 ... 이게 좀 미묘합니다. 이번에 나온 아이폰 색상이 다 이런 느낌인데요. 예전 금속 재질 질감을 유리 안에 옮겨놓기 위해 노력했다는 느낌? 사실 유리 뒷판을 빼면 예전 디자인과 차별점도 거의 없습니다만 ... 흰색 바탕 위에 반투명 실버 유리를 덮은 느낌이라, 조금 떨어져보면 색상이 명확히 보이는데 가까이서보면 흰색 바탕 + 맑은 반투명 색유리 느낌입니다.

나는 아이폰X가 제대로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난 9월 12일, 미국에서 열린 애플 이벤트에서는 애플 역사상 처음, 두 종류의 아이폰이 동시에 공개됐다. 다들 알고 있을 아이폰 X(아이폰 텐)과 아이폰 8이 그 주인공이다. 아니, 어쩌면 주인공 한 명에 서브 주인공 한 명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이날 모든 관심은 아이폰 X가 독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실제로 9TO5 MAC에서 행사 직후 "애플 행사 후에 뭐가 사고 싶어 졌느냐?"라고 설문 조사를 했는데, 약 35%가 아이폰 X을 꼽았다. 그다음은? 애플 TV, 애플 워치가 뒤를 이었다. 아이폰 8과 플러스는 합쳐서 7.5% 밖에 얻지 못했고. ... 온라인 설문 조사의 한계를 감안해도, 아이폰 X이 거의 5배에 가까운 관심을 받은 셈이다. 아이폰 X, 디자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