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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posts아이폰 SE 2세대 사세요. 그냥 이거 사세요.
아이폰 SE 2세대가 나왔습니다. 저렴하게 나온 만큼, 이 제품에 대해 궁금한 분도 많습니다. 리뷰도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리뷰를 보며 정리한, 당신이 아이폰 SE 2세대에 대해 궁금할 것들, 다섯 가지로 정리해 봅니다. 1. 아이폰 SE 2세대를 살까 말까? 알고 있습니다. 가장 궁금한 건 이거죠? 이 제품에 대한 제 입장은, 10.2인치형 아이패드에 대한 입장과 같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을 사고 싶다면, 이거 사세요. 딴 거 보지 말고 그냥 이거 사세요. 이 제품은 다른 보급형 스마트폰과 비교할 수 없는, 몇 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아이폰입니다(...). 두 번째, 쌉니다. 세 번째, 한번 사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카메라 성능이 이 가
아이패드 프로 닮은 아이폰 12, 이렇게 나오면 정말 실망이겠지
뒤늦은 소식입니다. 아이폰12가 아이패드 프로 디자인을 차용해 나온다는 이야기는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이 루머를 바탕으로, 폰아레나에서 아이폰 12 예상 디자인을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처음 본 느낌은, 옆면만 예쁘네(...).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은, 정말 옆면만 아이패드 프로 같은 각진 모양을 한 모습입니다. 어찌보면 아이폰4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도 있죠. 작아진 노치도 눈에 띕니다. 그 밖에 5G를 지원한다거나 AR용 카메라가 달린다거나 하는 건 이미 다들 알고 계실 거고요. 이런 디자인 변경이 좋아보이긴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전혀 안풀렸어요. 하나, 노치. 노치. 노치. 그 망할 노치 말입니다. 최소한 펀치홀이라도 해주지... 다른 하나는 역시 인덕
가로수길 애플 스토어, 4월 18일 재개장?
방금 블룸버그에 올라온 소식입니다(링크). 한국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애플 스토어를, 4월 18일에 재오픈한다고 합니다. 으흠.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됐다고 판단한 건가요. 애플은 지난 3월부터, 재개장한 중국 애플 스토어 42곳을 제외한 나머지 전세계 458개 매장을 모두 폐쇄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한국은 사태가 좀 진정됐다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사실 우리때는 우리가 꽤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이젠 다른 나라가 비교할 수 없을만큼 상황이 심각해지고 우린 좀 잠잠해지는 추세라, 그렇기는 합니다(...). 확진자가 1만이나 돼!에서 확진자가 1만 밖에 안돼-로 바뀌었달까요(...슬프다). 다만 재개장 이후에도, "고객과 직원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
예상 그대로, 아이폰 SE 2세대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55만원부터
총선 뉴스 보고 있는데, 아이폰 SE 2세대 버전이 나왔습니다. 예상했던 그대로입니다. 루머와 달라진 건, 아이폰 SE 맥스 버전이 없습니다. 한국발 루머와 달라진 건, 60만원대가 아닌 55만원대부터 시작합니다. 미국에선 당연히 399달러부터 시작. 아직 한국 발매일은 미정. 협의는 들어간듯. 사양은 딱히 소개하기가 부끄럽네요(?). 64/128/256 GB 세 가지 용량이 있고, 색은 흰색/검은색/빨간색입니다. 아-주 심플합니다. 지문 인식 홈버튼도 살아있고, 디스플레이도 4.7인치 그대로. 외형은 아이폰6와 달라진 게 없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디자인이죠. 아마 스마트폰 업계에서 가장 오~~~래 울궈먹은 사골 국물입니다. 이래도 되는 건 전 세계에 애플 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