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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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짐벌을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2월 7일

개인적으로 뭔가 찍어보려 합니다. 그래서 입문용 짐벌을 하나 샀죠. "호헴 HOHEM iSteady X"라는 모델입니다. 흰색으로 샀죠. 너무 모든게 검정인건 마음에 안 들어서 말이죠.  뭐가 들었는지 기록된 면 입니다.  대략 짐벌과 미니 삼각대, 걸이, 충전 케이블이 보입니다.  다 꺼내면 이런 식이죠.  사실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입문인데 그냥 무조건 싼걸로 한 번 맛을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있었던 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3축식을 써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웬만하면 동작 시간도 좀 됐으면 해서 말이죠. 결국 이 모델로 갔네요.

잘나왔는데 매력뚝, 오즈모 모바일3

언제나처럼 뜬금없이, 특별한 예고 없이, 오즈모 신제품이 출시됐습니다. 오즈모 모바일3, 스마트폰 짐벌 최강자라 불리는 그 제품의 3번째 버전입니다. 더 싸지고, 더 작아지고, 지적받았던 부분을 많이 고쳤습니다. ... 으흥, 그런데 왜, 이젠 안 끌리는 거죠? 이번 오즈모 모바일3는 가격이 138,000 원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오호, 이제 다른 짐벌들 압살하겠군! 하는 생각을 했을텐데- 사실 압살할만한 가격이긴 합니다만-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오즈모 포켓보다 못해! 그게 더 끌려!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전 오즈모 포켓도 이젠 안끌려요. 물론 압살한다는 소리가 나올만큼 잘 나오긴 했습니다. 먼저 접이식이라서, 쉽게 접고 펴고 하면서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대기 모드도

오스모 포켓의 명확한 단점

우주 고양이님이 유튜브에 올린, 여행때 오스모 포켓을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단점 위주죠. 근데 이 영상을 보니, 여행시 촬영이 대부분일 제 입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2세대를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속 지름신을 고이 배웅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많은 단점 중에서 화각이나 배터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화각은 부족하다는 것을 감안하고 찍으면 되고(제가 전문 작가는 아니니까요. 그냥 여행 기록용.), 배터리는 원래 보조 배터리 항상 들고다니니 충전하면서 찍을 수 있습니다. 예전 소니 액션캠도 그렇게 썼고요. 문제는 부팅 시간이네요. 중간 중간 촬영을 멈출 수 있는 일시 절전? 수면? 모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켜놓은 채 들고다녀도 짐벌 헤드가 계속 작동하니 결국 끄고 다

오즈모 포켓, 사람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겠더라

잠시 강남에 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근처에 일렉트로 마트가 있길래 들렸습니다. 노트북 컴퓨터도 있고 샤오미 코너도 있고, 아이코스 코너도 크고... 재미있게 만들어뒀네요. 그중 샤오미 코너 옆에 짐벌과 디카 코너가 있길래 보는데, DJI 에서 내놓은 오즈모 포켓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매진인데요. 이거 보니, 사람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직접 찍어본 지인의 평가가 그리 좋지는 않아서 2세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작아요! 진짜 무진장 작아요! 고프로 정도일거라고, 무의식 중에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본 오즈모 포켓은, 손 안에 들어가겠다-해도 믿을 정도로 작았어요. ... 물론 카메라는 위로 튀어나오겠지만. 제가 큰 손이 아닙니다. 작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