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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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동공이 강아지처럼 동그란 고양이가 있다고?
마눌 둥근눈의 고양이 눈만보면 강아지 인데 야생의 고양이라고? 1. 마눌 고양이 집사님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햇빛 쨍한 낮에 우리 주인님들 눈을 보면, 날카로운 세로줄(I) 모양의 동공이 카리스마 넘치게 빛나잖아요? 저도 우리 후추의 그 매서운 칼날 동공을 보면서 "아, 역시 넌 맹수였어" 하고 감탄하곤 하는데요. 그런데 말이죠. 분명 고양이인데도 강아지나 사람처럼 완벽하게 동그란 동공을 가진 친구가 야생에 살고 있대요. 억울한 표정으로 유명한 마눌(팔라스고양이)이 그 주인공입니다. 2. 과연 어떤 동물일까요? 이름이 생소해서 오해하는 분들이 많지만, 마눌은 식육목 고양잇과(Felidae)에 속하는 야생 고양.......
웃는 얼굴 뒤에 숨겨진 쿼카의 생존 본능, 배신인가 전략인가
쿼카 웃음뒤의 잔인함 세상에, 웃는 얼굴로 널 보낼게...가 진짜였어? 너 완전 T니? 1. 쿼카 오늘도 사고 치고 뻔뻔하게 나를 쳐다보는 우리 집 사고뭉치 후추를 보다가, 문득 이 녀석보다 더 뻔뻔하고 귀여운 동물이 생각나서 글을 씁니다.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고 불리는 쿼카를 아시나요.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람들에게 다가와서 셀카도 찍어주는 그 천사 같은 아이 말이에요. 그런데 제가 최근에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맹수가 나타나면 이 귀여운 쿼카가 자기 살겠다고 주머니 속에 있는 아기를 휙 던지고 도망간다는 소문이었죠. 와, 진짜 배신감 들지 않나요. 우리 쫄보 소금이도 간식 뺏길까 봐 도망은 가도.......
도마뱀은 꼬리를 자르지 친칠라는? 생존을 위한 전략
친칠라 생존본능 에이~그냥 털좀빠지는거갖고 무슨생존전략씩이나... 1. 친칠라 친칠라를 처음 보면 대부분 그 복슬복슬한 귀여움에 인형인가 싶을거예요 보송보송한 털, 둥근 얼굴,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까지 딱 만지고 싶은 생명체처럼 보이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면, 친칠라는 생각보다 훨씬 극단적인 생존 전략을 가진 동물이에요. 심지어 위급한 순간에는 자기 털을 버리고 도망치기도 해요. 2. 과연 어떤 동물일까요? 3.친칠라의 생존본능 친칠라는 정말로 털을 버려요 이 행동에는 이름도 있어요. 퍼 슬립(Fur Slip) 이라고 불려요. 야생에서 친칠라는 포식자에게 잡힐 위기에 처하면 몸 전체를 비틀어 도망치면서 손에 잡힌 털만 통째로.......

해달이 수달 아니야? 헷갈리지 말아요 단번에 알아맞히기 수달은 뽕주둥이
해달 VS 수달 같은 동물 아니었냐구요? 아니 같은 달짜로 끝나는 두녀석 그녀석이 그녀석 아니었냐구요? 단번에 구분가능하게 알려드려요 1. 해달과 수달 “해달이 수달 아니야?” 솔직히 한 번쯤은 이렇게 생각해보셨죠. 사진으로 보면 비슷하고, 둘 다 물에서 놀고, 둘 다 너무 귀엽고요. 그래서 대부분은 해달 = 수달 이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곤 해요. 그런데 알고 보면, 이 둘은 꽤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동물이에요. 헷갈릴 수밖에 없는 이유부터 짚어보면 사실 해달과 수달은 완전히 다른 동물이기보다는, 같은 족보 안에서 갈라진 존재예요. 둘 다 족제비과 물가에서 생활 헤엄과 잠수에 능함 귀여운 외모는 덤 이 정도 공통점이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