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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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land] #08 - The Golden Circle 골든 서클  Geysir/Gulfoss

[Iceland] #08 - The Golden Circle 골든 서클 Geysir/Gulfoss

로가바튼에 체크인을 해두고 골든 서클 투어를 떠납니다.전 사실 면허를 따고 운전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거든요.차들도 많이 없고, 그냥 차를 세우면 주차니까 이번에 해보기로 합니다. 시속 60km로;; 슬슬 운전해서 Geysir에 도착합니다. 근처에 가면 열기와 유황 냄새, 간헐천 터지는 소리가 상당해요.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저렇게 무시무시하게 안내도 해놓고,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함께 잠시 기다려보니 저런 간헐천이 계속 터지네요.유황 냄새가 꽤 강해요. 크게 막아놓고 한 곳은 없어서, 관광지란 걸 잠시 잊습니다. 부글 부글 끓다가 내가 옆에 있을때 터지면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 정말 가까이 볼 수 있어요.. 이제, Gulfoss로 향합니다. 그냥 동네 처녀가

아이슬란드 섬머 판타지 - Gullfoss를 지나 다시 Reykjavík로

아이슬란드 섬머 판타지 - Gullfoss를 지나 다시 Reykjavík로

AHNN|2012년 6월 24일

창문을 때리는 매운 바람 소리와 함께 눈을 떴다. 이곳은 분명 계절 상 여름인데 들리는 바람 소리는 꼭 겨울 같다. 그나마 땅 위에 납작 엎드린 초록색 이끼와 파란 하늘을 통해 여름임을 느낄 수 있다. 전날 초저녁부터 누워있어 그런지 어깨가 아팠다. 11시가 체크아웃이라 레스토랑에서 핫초코를 하나 시키고 버스가 오는 1시까지 죽치고 앉아 있었다. 우리 말고도 통나무집 레스토랑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1시가 되고 버스가 왔는데- 우리가 어제 Varmahlið바르마흘리드 에서 탔던 버스보다 더 작은 버스가 왔다. 이미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도 있어서 기다리던 사람들 모두가 탈 수 없었다. 기사 할아버지는 잠시 고민 하더니 다음 정차지인 Keringarfjöll케링가르퓌욜에서 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