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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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4(토) 윤석열 퇴진 시위 그날의 기록, 탄핵 집회 탄핵 파티 ‍♀️

241214(토) 윤석열 퇴진 시위 그날의 기록, 탄핵 집회 탄핵 파티 ‍♀️

윤석열 계엄 선포 방송대 시험 5일 앞둔 화요일 밤 퇴근하고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해보려는 늦깍이 대학생에게 비상한 메시지가 도착했다. 머띿오? ????????? 아니 이게 진짜야??????? 5일동안 강의 30개 몰아 들어야해서 날 새고 집중해도 모자랄 판에..!!!!!!!!! 이런..이런 비상 계엄이 떨어지면 내가 공부가 손에 잡혀?!!!!! 새벽 2시에 의원님들이 담벼락 넘어가며 비상 계엄 해제를 가결시키고 나서야 잠이 들었다 ㅠㅠ 다음날 출근하니까 모두가 이 얘기 매일 밤 혹시나 2차 비상 계엄 시행할까봐 공포에 떨며 잠을 잤고 토요일 방송대 시험을 앞두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탄핵 소추안 가결을 기다렸다. 시위에 나가고 싶었지만 막학기 졸.......

민심을 알아주는 대중음악

민심을 알아주는 대중음악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12월 13일

노래는 창작자의 사상과 감정을 드러내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도 겪거나 목격한 사실을 논할 때에 노랫말은 유대감을 갖게 하며 대중을 결속하게끔 만든다. 이런 노래는 나라가 어수선하고 사회가 험난할 때 사람들을 위로하고, 힘을 주며, 때로는 분노를 이끌어 낸다. 민중가요는 아니지만 민심을 알아주는 노래들이다. 몇몇 작품은 지금 같은 때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DJ DOC '삐걱삐걱' DJ DOC의 '삐걱삐걱'만큼 한국사회, 정치권, 기득권의 추악한 모습을 잘 나타낸 노래가 없는 듯하다. 국정논단 사태와 관련해 보도되는 뉴스는 코미디보다 더 웃기다. 국가의 꼴은 처참한데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는 데에만 급급하다. 돈 없고 백 없는 사람들은 운명을 받아들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