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포스트: 2
Posts
2 posts
360~365) 12월 마지막주 일상 + 드디어 방송대 기말성적과 졸업❤️
360~365 달이지고 해가뜨는 겨울이라 달이 늦게 진다 7시반에 마포집에서 나와도 달을 볼 수 있고 8시쯤 성북구에 도착하면 그 때 해가 뜨는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다 한창 등산다니던 봄 여름때는 5시까지 부리나케 산 정상에 올라가야 해를 볼 수 있었는데 참신기하다 하루를 바쁘게 살다보니 이제는 그노무 불면증도 자연스레 고쳐졌다 늦어도 12시반에는 꾀꼬닥 잠이들어서 7시반까지 자고서도 못일어나 지각을 한다.. 낮잠도 자는데 대체 몇시간을 자야 괜찮아지는 것이냥 몸은 피곤해도 바쁘게 사는게 개인적으로 더 취향에 맞다 이제 방송대도 완전히 끝났으니 센터에 더 집중할 수 있다 2025년엔 더 열심히 살아야지 방송대 마지막 기말.......

241214(토) 윤석열 퇴진 시위 그날의 기록, 탄핵 집회 탄핵 파티 ♀️
윤석열 계엄 선포 방송대 시험 5일 앞둔 화요일 밤 퇴근하고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해보려는 늦깍이 대학생에게 비상한 메시지가 도착했다. 머띿오? ????????? 아니 이게 진짜야??????? 5일동안 강의 30개 몰아 들어야해서 날 새고 집중해도 모자랄 판에..!!!!!!!!! 이런..이런 비상 계엄이 떨어지면 내가 공부가 손에 잡혀?!!!!! 새벽 2시에 의원님들이 담벼락 넘어가며 비상 계엄 해제를 가결시키고 나서야 잠이 들었다 ㅠㅠ 다음날 출근하니까 모두가 이 얘기 매일 밤 혹시나 2차 비상 계엄 시행할까봐 공포에 떨며 잠을 잤고 토요일 방송대 시험을 앞두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탄핵 소추안 가결을 기다렸다. 시위에 나가고 싶었지만 막학기 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