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사고무친 [四顧無親]By 과천애문화 | 2022년 7월 5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사고무친 [四顧無親] [四:넉 사/顧:돌아볼 고/無:없을 무/親:겨레 친] 사방을 둘러 보아도 의지할 곳이 없다. 사고무친 [四顧無親] [四:넉 사/顧:돌아볼 고/無:없을 무/親:겨레 친] 사방을 둘러 보아도 의지할 곳이 없다. [유]孤立無援(고립무원) : 아무도 도와줄 이 없다.(=無援孤立) /進退維谷(진퇴유곡) :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난처한 지경에 빠지다. [예문] ▷ 사고무친의 외로운 신세 ▷ 고향이라곤 하지만 사고무친이긴 객지와 다를 바 없어 혼례를 치르러 처가에 갈 때 후행으로 따라가 줄 만한 먼 친척도 없다는 한탄과….≪박완서, 미망≫ ▷ 사고무친한 타향에서 또 한 해를 보내니 외롭고.......사고무친(1)사자성어(843)경희애문화(2850)오늘의사자성어(466)사방을둘러보아도의지할곳이없다(1)사방(2)의지(11)고립무원(2)아무도도와줄이없다(1)진퇴유곡(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