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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에 사는게 자랑스러워지는 하루군요...^^
내일... 제가 살고있는 캔사스시티에서 메이져리그 올스타전이 열리죠. 이곳에서 올스타전 개최가 확정된 2년 전부터 캔자스시티 차원에서 준비를 해온지라 오랜만에 야구로 주목을 받은 캔자스시티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홈런더비가 있었죠. 캔사스시티 시민들은 올스타전과 홈런더비에 참가하는 선수와 스탭들을 환영으로 맞이했습니다...만 한 선수만은 예외였습니다 (...) 바로... 뉴욕 양키스 내야수인 Robinson Cano(로빈슨 카노)였습니다. 홈런더비 아메리칸 리그 팀 캡틴으로 선정된 로빈슨 카노는 "Hometown(홈팀 = 캔사스시티) 선수를 뽑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었고 올스타전처럼 월드시리즈 홈필

2012 MLB 홈런더비 & 올스타전, 추신수와 레드삭스
자,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선사하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릴 별들의 잔치.. 바로 '홈런더비'와 '올스타전'이 그것이다. 보통 전반기를 마감하는 7월 둘째 주에 3~5일간의 휴식도 가질 겸, 팬들의 투표와 기자단과 감독의 추천 등으로 인기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홈런쇼를 선보이고, 아메리칸과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인기 선수들끼리 올스타전 경기도 갖는다. 서로가 게임을 즐기듯 다소 쉬어가는 성격이 짙지만, 플레이오프 때 홈어드벤티지를 내걸며 나름 경기가 가열되는 등 재밌게 진행되기도 한다. 아무튼 그런 2012년 홈런더비와 올스타전이 캔자스시티 홈구장 카우프만에서 열리니, 그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본다. 이와 함께 추신수 전반기 성적과 강호의 페이보릿 팀 '레싹'이 죽쑨 내용도 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