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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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아스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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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7] 아스트랄에어의 하얀 영원 Finale -하얀 별의 꿈-(アストラエアの白き永遠 Finale -白き星の夢-)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7년 2월 4일 | 
[170127] 아스트랄에어의 하얀 영원 Finale -하얀 별의 꿈-(アストラエアの白き永遠 Finale -白き星の夢-) 총평
★ 아스트랄에어의 하얀 영원 Finale -하얀 별의 꿈-(アストラエアの白き永遠 Finale -白き星の夢-) 총평 ♬ 아스토와 BGM 중, Pathetic.~出会い~(애처로움 ~만남~) ☆ 이 작품에 대하여 ♣ 원화 : 시다 카즈히로(司田カズヒロ) , GT(서브) , 나츠메 에리[なつめえり(서브)] , 히라사토[ヒラサト(比良里)(서브)] ♣ SD원화 : 미즈타마(ミズタマ) ♣ 시나리오 : 호즈미 케이(保住圭) , 나카히로(なかひろ) ♣ 음악 : 시노부(忍) ♣ 장르 : 雪の舞う空に幸せを祈るファンタジーADV(눈이 흩날리는 하늘에 행복을 비는 판타지 ADV) ♣ 참여 성우 : 하나미야 스즈네(

유스티아의 베스트에로게송 TOP 10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3월 21일 | 
유스티아의 베스트에로게송 TOP 10
★ 유스티아의 베스트에로게송 TOP 10 이미지 출처 : FAVORITE(http://www.favo.co.jp/soft/main.htm) ☆ 들어가며 유스티아입니다! 이제 슬슬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3주가 지났고, 특히 이번 주는 상담주간으로 인해서 굉장히 바쁜 주였습니다만, 여러 사람들로부터의 평도 좋은 편이고 누구나 전부 제가 훌륭하고 좋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덕분에 기분 좋은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소레요리노 전주시>를 전부 클리어하고 새 작품을 찾는 중입니다만, 아직 새로 잡을 작품을 정하지 못해서 여러 에로게송을 듣다 보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에로게송을 열 손가락에 꼽아 보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심심풀이로 생각해본 것을 계기로 이 글

아스트랄에어의 하얀 영원 - 2회차 클리어 중간 리뷰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월 19일 | 
아스트랄에어의 하얀 영원 - 2회차 클리어 중간 리뷰
★ 아스트랄에어의 하얀 영원 - 2회차 클리어 중간 리뷰 ☆ 짧은 단평 최후의 히든 히로인이자 진히로인인 유우키를 남긴 채 나머지 히로인들을 전부 올클리어하니 위와 같이 화면이 바뀌더라. <이로세카>나 <이로히카> 때도 이런 시스템을 썼던지라 익숙했지만서도, 앞으로의 진 엔딩을 눈 앞에 두었다는 것에 커다란 기대감이 솟구쳐올랐다. 2회차 플레이의 히로인은 두 명, 호타루 린네와 코로나이다. 린네의 경우에는 인기투표 1위를 차지했고, 코로나의 경우에도 공략가능 히로인들 중에서는 세 번째, 전체 6위를 차지한지라 나름 캐릭터성으로는 대중성을 인정받았다고 봐도 될 것 같다. 이 두 루트를 클리어한 뒤 여러가지 느낌이 오고 갔다. 1.

아스트랄에어의 하얀 영원 - 1회차 클리어 중간 리뷰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월 17일 | 
아스트랄에어의 하얀 영원 - 1회차 클리어 중간 리뷰
★ 아스트랄에어의 하얀 영원 - 1회차 클리어 중간 리뷰 ☆ 짧은 단평 <아스트랄에어의 하얀 영원>은 약칭 "아스토와"라고도 불리며, 2014년 7월 26일에 발매된 비교적 최근의 작품이다. 2014년 들어 필자를 가장 크게 감동시켰던 <호시메모> 시리즈와, <형형색색> 시리즈를 통해 FAVORITE의 팬인 필자에게는 계속 플레이하기를 학수고대해왔던 작품이다. 필자에게 있어서는 50번째로 플레이하는 에로게! 아직 1회차 스토리(오치바, 이치카, 코토리 루트)만을 클리어했을 뿐이지만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았다. 우선 그래픽 면에서 살펴보면, 거뜬히 A급 수준은 넘을 정도로 좋다. FAVORITE 회사 특유의 수채화 풍경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