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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대전에서 ‘홈런 갈증’ 해소할까

LG, 대전에서 ‘홈런 갈증’ 해소할까

LG는 지난 주 홈런 가뭄에 시달렸습니다. SK와 KIA로 이어진 6연전에서 단 한 개의 홈런도 기록하지 못한 것입니다. 선두 SK와 상대 전적에서 열세인 KIA를 상대로 2승 1무 3패로 그런대로 선전했지만 2번의 완봉패를 기록하는 등 홈런 한 방이 아쉬웠습니다. LG는 32개의 홈런으로 팀 홈런 6위를 기록 중입니다. 상대적으로 LG는 SK와의 3연전에서는 4개의 홈런을 허용하며 루징 시리즈에 그쳤고 그제까지 15개로 팀 홈런 최하위인 KIA를 상대로 어제 경기에서는 김선빈에 2점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LG의 마지막 홈런은 6월 10일 두산전에서 1회말 1:1로 맞선 가운데 터진 김태완의 만루 홈런입니다. LG는 김태완의 결승 만루 홈런에 힘입어 14:4로 완승했지만 홈런의 주인

[관전평] 6월 17일 LG:KIA - 빈타 허덕인 LG, 또 완봉패

[관전평] 6월 17일 LG:KIA - 빈타 허덕인 LG, 또 완봉패

LG가 KIA와의 군산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0으로 완봉패했습니다. 이번 주에만 LG는 두 번째 완봉패를 당하며 시즌 세 번째 완봉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LG가 KIA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유는 주키치와 리즈, 외국인 원투 펀치가 KIA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용규와 김선빈, 테이블 세터를 상대로 투구수를 늘리며 출루시킨 뒤 도루를 허용하고 중심 타선에 적시타를 얻어맞으며 쉽게 실점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진 : 5회말 1사 후 KIA 김선빈의 좌월 2점 홈런이 터진 순간) 오늘 LG 선발 리즈는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파고들면 이용규, 김선빈에 고전했고 LG전에 강한 김원섭에 멀티 히트를 허용하며 패전 투

‘불운’ LG 리즈, 사실상의 스윕 주역 될까

‘불운’ LG 리즈, 사실상의 스윕 주역 될까

LG 리즈가 KIA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섭니다. 이번 군산 원정 3연전 전까지 LG는 KIA에 상대 전적 1승 5패로 크게 밀리고 있었으며 3연패를 기록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3연전 첫 날인 6월 15일 경기에서는 3:0으로 뒤지다 동점을 만들어 무승부를 기록했고 어제 경기에서는 임시 선발 우규민의 깜짝 호투로 5:1로 역전승했습니다. 만일 리즈가 선발 예고된 오늘 경기에서 LG가 승리하면 2승 1무로 사실상의 스윕이 될 수 있습니다. 리즈는 파란만장한 2012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개막 직전 마무리 투수로 낙점되었지만 4할 한 달간 2패 5세이브 평균자책점 13.50으로 참혹하게 무너졌습니다. 5.1이닝을 소화하며 9개의 볼넷을 내줬을 만큼 제구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우규민이 7이닝 1실점(비자책) 4피안타 2볼넷으로 승리투수가 된게 레알입니까?

우규민 : 7이닝 1실점(비자책)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투구수 96개, 경기 방어율 0.00. 승리투수. 경기 시작전 야갤에 빅매치라면서 우규민 vs. 양현종 글 쓰고 군산 불바다라고 했던 걸 뉘우쳐야겠습니다. 우규민느님 다시는 안 까불게요 ㅜㅜ +) 마비노기에 우규민퐈이야라는 펫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