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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촨(四川) - 구채구(九寨沟)의 오른쪽 계곡, 르저거우(日则沟)
4일차 날이 밝았습니다. 드디어 이번 중국 여행의 실질적인 목적지인 구채구(九寨沟)를 보는 날이 왔습니다. '아홉(九)개의 티베트인 마을(寨)이 있는 계곡(沟)' 이란 뜻의 구채구는 그 단순한 이름과 달리 해발 2천에서 3천4백 미터에 걸쳐 수없이 많은 폭포와 호수가 펼쳐지는 중국 최상급의 절경 입니다. 말보다는 직접 보시는 것이 좋겠죠. 소를 탄 천계의 동자가 피리 라도 불면서 나타날 것 같은 풍경 이지요? 저도 저렇게 앉아 있으니 여기가 정말 내가 알아왔던 중국인가 싶더라고요.하지만 숙소에서 이곳으로 순간이동을 할 수는 없죠. 구채구의 입장표는 8시부터 판매 합니다. 그정도면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초특급 관광지인 구채구는 표를 사는 것만으로 장사진을 이룰때가 허다합니다. 때문에 비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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