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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4/29~5/1, 2012) - 7

Hue (4/29~5/1, 2012) - 7

Quizás, quizás, quizás|2012년 5월 25일

해방 기념일이고 곧 호치민의 생일이 다가오는 바, 이러 저러한 선전 문구와 호치민 사진이 많이 걸려 있다.

Hue (4/29~5/1, 2012) - 6

Hue (4/29~5/1, 2012) - 6

Quizás, quizás, quizás|2012년 5월 25일

셔틀은 아침 아홉시 출발하고 오후 세시에 훼 시내에서 다시 리조트로 복귀한다.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그러니까 푸바이 공항을 기준으로 훼 시내와 리조트는 반대방향에 가깝게 위치해 있다. 셔틀이 도착하는 곳은 한 로컬 레스토랑. 당연히 관광 식당이겠지. 둘러보니 호치민의 데탐 비슷한 분위기가 난다. 셔틀에서 내리자 말자 들러붙는 시클로 아저씨들. 2불에 시타델까지 간다고 한다. 걷기는 멀고 택시타기는 그렇고. 시클로라는 자체가 그닥 마음에 드는 존재는 아니지만 아저씨 일당이라도 벌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그러자고 함. 시타델 근처로 다가가자 저 멀리 보이는 엄청나게 큰 베트남 국기.

Hue (4/29~5/1, 2012) - 5

Hue (4/29~5/1, 2012) - 5

Quizás, quizás, quizás|2012년 5월 25일

저녁이 되어 수영 한번 하고 밥먹을라고 어기적 어기적 나감 수영을 대충하고 바로 옆으로 저녁 먹으러 갔는데 해가 지고 조명이 들어오니까 날벌레들이 들이 닥치기 시작한다. 베트남에 일, 이년에 한번씩 벌레들이 미친듯이 날아오는 시기가 있는데 아마 내가 운이 없었던듯. 밥을 먹다가 벌레들이 무수히 접시위로 날아들어 결국 포기하고 일어서는데 스텝 한명이 와서 미안하다고 이런 일이 자주 있는 게 아닌데 어찌 이래되었으니 일단 새로 음식 준비해서 방으로 갖다 주겠다고 한다. 흔쾌히 ok하고 살랑 살랑 걸어서 돌아옴. 매일 아침 9시에 훼 시내로 나가는 셔틀 서비스가 있어 신청했음. citadel 구경예정.

Hue (4/29~5/1, 2012) - 3

Hue (4/29~5/1, 2012) - 3

Quizás, quizás, quizás|2012년 5월 25일

뒹굴거림의 흔적 선베드에 누워 맥주를 홀짝이며 음악감상중 광풍과 소나기가 내렸음. 그래도 계속 뒹굴 뒹굴. 오히려 간만에 에어컨 보다 더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