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172cm에 쓰리 사이즈는 위로부터 B80·W57·H83(cm)라는 바로 완벽한 바디를 자랑하는 여배우 나나오(26). 특히 허벅지 85cm라고 하는 슬렌더한 미각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격투기의 라운드 걸과 레이스 퀸으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나나오는 패션 모델로 기용된 후 버라이어티에 진출해 지금은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배우로서의 경력으로 최근 '악녀'라는 캐릭터도 정착하고 있으며,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후타가시라'(ふたがしら/WOWOW)에서도 요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나나오에게 있어서 첫 사극이 되는 '후타가시라'는 에도의 거리에 암약한 도둑 일당을 그린 이야기. 마츠야마 켄이치(30)와 나리미야 히로키(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