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에서 안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나오, 첫 사극에서 '짙은' 러브신에 도전!
By 4ever-ing | 2015년 6월 11일 |
발군의 스타일과 드 S 기질이 있는 얼굴 생김새로 요즘 '악녀 캐릭터'가 침투하고 있는 여배우 나나오(26)가 첫 시대극에 도전해 더욱 요염한 매력을 연마하고 있다. WOWOW에 있어서도 첫 시대극이 되는 연속 드라마 W '후타가시라'(13일 시작)에서 나나오는 에도의 거리에 암약하는 도둑 일당 두목의 아내 역에 발탁. 동 드라마는 현재 '빅 코믹 스피릿'의 증간호 '히바나'(불꽃/쇼우갓칸)에서 연재하고 있는 오노 나츠메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화려한 액션과 숨막히는 두뇌 싸움이 볼거리인 엔터테인먼트 작품이다. 주연을 맡는 것은 탄탄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마츠야마 켄이치(30), 메인 캐스트는 나나오 외에도 대중 연극계의 스타로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잘 나가는 사오
'파트너' 첫회 시청률 19.9%, 신 파트너·나리미야 등장으로 시리즈 최고의 스타트
By 4ever-ing | 2012년 10월 12일 |
배우 나리미야 히로키가 신 파트너로 첫 등장한 인기 형사 드라마 '파트너'의 시리즈 최신작 '파트너 시즌 11'(TV아사히 계)의 첫회 2시간 스페셜 판이 10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9.9%(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하며 지난해 10월 방송된 '시즌 10'에서 기록한 시리즈의 첫회 최고 시청률 19.7%를 제치고 역대 최고의 출발을 보였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오후 10시 8분에 기록한 24.4%였다. 파트너 시리즈는 미즈타니 유타카가 연기하는 경시청의 창가 부서 '특명계'의 캐리어 경부·스기시타 우쿄가 천재적인 두뇌로 추리하며 파트너와 함께 어려운 사건을 해결하는 드라마. 이번 시즌 11은 관할 경찰서 수사 1계에 배속된 카이 토오루(나리미야)가 우쿄의 신 파트너로서 참가하
아이보우(相棒) 신콤비 홍콩에서 첫 촬영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2년 9월 4일 |
10월에 방영을 시작하는 TV아사히의 인기 형사드라마 시리즈 "아이보우(相棒) 시즌11"의 촬영이 홍콩에서 행해졌고 주연배우 미즈타니 유타카(水谷豊. 60)와 나리미야 히로키(成宮寛貴. 29) 신콤비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타카라즈카 가극단(宝塚歌劇団)이 무대에 올렸던 "아이보우"에서 주인공 스기시타 우쿄(杉下右京)를 연기했던 전 하나구미(花組)의 톱스타 마토부 세이(真飛聖. 35)가 나리미야가 연기하는 카이 토오루(甲斐享)의 애인 역할로 레귤러 출연이 결정되었다는 사실도 공개되었다. 첫 아시아 로케에서 경묘한 연기를 펼쳐보인 미즈타니는 "아이보우 뉴 이어입니다"라고 선언했다. 화려한 한자 간판이 즐비하고 활기 넘치는 홍콩에 일본이 자랑하는 신 아이보우 콤비가 첫 상륙했다. 시즌11의 첫회
분노 (怒り, 2016년 9월 17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15일 |
일본 영화 ; 분노 (怒り:이카리)주연 ; 와타나베 켄, 모리야마 미라이, 마츠야마 켄이치, 미야자키 아오이, 아야노 고, 츠마부키 사토시, 히로세 스즈감독 ; 이상일2016년 9월 17일 일본 개봉 「이 영화가 던지는 근본적인 물음」일본 영화 분노 : 인간을 믿는다는 것은? 대히트를 기록했던 [악인] (2010년, 츠마부키 사토시 & 후카츠 에리 주연 영화)으로부터 6년. 이상일 감독은 다시 요시다 슈이치의 작품을 영화로 만들었다. 이 영화로 인간을 「믿는다」는 것은? 이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졌다.[인간은 어디까지 인간을 믿는 일이 가능한가] 「인간을 믿는 일의 어려움」 「인간을 의심해버리고 마는 어둠」을 그린 「분노」는 영화 「악인」으로 요시다 슈이치와 호흡을 맞췄던 이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