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 기묘한 모험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1화 원작의 칼라 자체가 그렇긴했지만, 색감이 굉장히 특이했다. 뭔가 4차원 속의 동네 같았음.(2차원이지만)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모리~모리~모리~모리오쵸~♪' 라디오쏭이 넘 경쾌했다. 절단 된 손 보고 설렜음.() 키라씨랑 킬러퀸 빨리 보고싶다. 로한씨랑 유카코도 죠타로씨가 말하면서 손짓하는게 무척 귀여웠다.() 체감상으로는 한 3분 지난 것 같았는데 순식간에 끝나버림. 오프닝&엔딩이 궁금했는데 없다니...2화엔 있겠지요?ㅠㅜ 역전재판 1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궁금해서 보았다. 재판이 순식간에 폐정돼버려서 살짝 얼떨떨했지만, 나루호도와 야하리가 귀엽고 ㅎㅁㅎㅁ해서 좋았다. 하핳 그리고, 생각하는 사람 시계가 무척..탐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