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유카

아오야마 히카루. 월간 사이조 창간20년. 지금까지 수많은 여성 탤런트가 표지&권두 그라비아를 장식해줬다. 최근 3년간 등장해준 커버걸중 독자반응이 좋았던 7명의 커버걸을 엄선해 재게재. 하시모토 마나미 토마루 사야카 소노 미야코 오구라 유카 코세타 마유 나가사와 마리나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여배우인 오구라 유카(20)가 7월 24일에 대망의 2nd 사진집(제목 미정/슈에이샤)을 발매하는 것이 결정. 발군의 프로포션에 빛나는 미소로 그라비아 계에 큰 선풍을 일으킨 그녀에게 '그라비아 활동의 집대성'이다. 발표와 동시에 판매 사이트 등에서 선행 컷이 해금되어 상상 이상의 노출도의 높이에 이미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구라는 2017년에 혜성처럼 그라비아 계에 나타나 신장 167센치, 쓰리 사이즈 위로부터 B87·W59·H89라는 '리얼 미네 후지코'로 불리는 바디를 무기로 만화 잡지와 남성 잡지의 표지를 석권. 2018년에 발매한 첫 사진집 '그라데이션'(코단샤)은 대히트를 기록하며 그라비아 퀸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배경으로 현재는 배우와 모델로도 활약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여배우인 오구라 유카(20)가 발매중인 '주간 영 매거진 16호'(코단샤)의 표지&그라비아에 등장. '리얼 미네 후지코'라고 불리는 바디에 그라비아 계의 선두를 달려온 그녀가 어른스러운 성적 매력을 뿌리며 신 경지를 열었다. 약 반년 만의 '영 매거진' 표지가 된 이번 화보는 눈부신 태양이 빛나는 태국에서 촬영. 지금까지는 어느쪽인가하면 건강한 성적 매력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빛나는 극상의 바디와 함께 나른한 표정이나 도발적인 시선 등을 과시하며 성인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오구라는 18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영 매거진 발매입니다'라고 공지. '#나의', '#신 경지', '#다운', '#복근', '#빨리 깨고 싶다'라는 해시 태그가 곁들여짐과

주간 스피리츠 2019년 11호 올해 20살이 된 그라비아퀸 오구라 유카짱이 스피리츠에 재등장! 작년 이상으로 영화, 드라마에서 활약할 것이 예상되는 유카짱의 발렌타인 직전 가슴업 그라비아! 고등학생때의 몸매로 돌아가는게 목표! 계속 근육 트레이닝, 식사제한을 하는데 좀처럼 살이 안빠집니다. 아마도 일본주 때문인것 같아요(웃음) 올해의 목표는 복근 만들기, 고등학생때의 몸매를 되찾고 싶습니다. 진화하는 그라비아 촬영! 데뷔후 2년이 지났는데, 그라비아에 대한 마음도 변했습니다. 한때 너무 익숙해져서, 그냥 흐름따라 촬영했던 시절이 있었죠.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