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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개도 봉화산 천제봉 산행기
#일시: 2015년 4월 5일 일요일 #날시: 흐리고 비, 안개 자욱 #산행코스: 개도 선착장(50분)-아스팔트 큰길(15분)-팔각정(40분)-봉화산 정상(20분)-천제봉(35분)- 화산 신흥마을 갈림길(15분)-화산마을(25분)-개도 선착장 오늘 산행은 섬 산행으로 여수시, 화정면 개도에 있는 봉화산과 천제봉이 산행지입니다. 작년 4월에 여수의 금오도 비렁길을 다녀온 뒤로 꼭 1년 만에 다시 여수를 찾았습니다. 개도는 주위의 섬을 거느리고 있다고 해서 덮을 개자를 써서 개도라고도 하고, 이순신 장군이 쓴 난중일기에는 개의 귀(耳)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이(耳)섬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한편, 개도의 봉화산과 천제봉이 마치 개의 귀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코레일 명예기자단] 사계절 언제와도 아름다운 곳, 여수여행](https://img.zoomtrend.com/2014/12/28/f0270581_549ff3b053c7d.jpg)
[코레일 명예기자단] 사계절 언제와도 아름다운 곳, 여수여행
아름다운 항구를 부르는 단어, 미항. 세계 3대 미항이라고 불리는 곳 나폴리, 시드니 그리고 리우 데 자이네루. 유명세는 그보다 덜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미항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미항은 전라남도 여수. 이번에는 낮에 봐도 밤에 봐도 질리지 않는 여수로 떠나봅니다. 여수에 도착해서 먼저 찾아간 곳은 2014년 12월 2일 개통된 해상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승강장입니다. 개통한지 얼마 되지 않아 최근에 여수를 방문한 분들도 아직 잘 모르는 해상 케이블카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바다 위를 지나가는 케이블카입니다. 천천히 이동하지만 여수시와 돌산도를 이동할 수 있는 이동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이동하며 왜 여수가 아름다운 곳인지 공중에서 바라보며 알 수 있


